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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그렇게 만들어 놓은겁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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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욕지거리 육탄전, tv에서 보여주는 것도 그렇고.....ㅡ,.ㅜ^

기수을쉰 속으론... "승철님, 젊을때 날 닮았는데... "

그러니까 기수 을쉰, 승철님, 그 녀석 이렇게 3대 라는 말씀이죠?

이런 홀트아동복지회에서 나오신 두 분 같으니라고...ㅜ.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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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 아동 복지회 에서 운영하는 어린이집에 두아이 모두 잘 보냈었죠..ㅎㅎㅎㅎ 저도 마침 이웃 아이에게 한마디 했습니다..그 어머니가 보는 앞에서....나쁜 행동을 하는 아이는 아니었는데...도대체 통제가 안되더군요...하고싶은거는 해야하고...안된다고 이야기하면...이유를 끝없이 연결해서 물어보고..그건왜? 그건 왜?....보다못해서 한마디 웃으며 했습니다...세상이 널 위해서 존재하는게 아니란다....보통 제아이 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으른들이 욕한다고 애들이 다 따라하는건 아니죠..싹수가 보이는거죠..<br />
아이들 심하게 잘못하는 건..사랑의 매가 필요한겁니다.

진짜로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하시려고요. 그때는 책임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