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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하 또 자살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6-30 07:25:06
추천수 0
조회수   2,763

제목

박용하 또 자살 ...

글쓴이

김준범 [가입일자 : 2003-06-10]
내용
왜 이렇게 자살하는걸까요 ..ㅠㅠ

또 이분 때문에 몇분들 나쁜 생각할까바 걱정되네요

최진실씨 죽구서 따라 죽은 사람들 상당하다고 하던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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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orner@hitel.net 2010-06-30 07:44:15
답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br />
안타깝네요.

홍상용 2010-06-30 08:44:05
답글

나도 살고있는데..<br />
안타깝네요..

김동철 2010-06-30 08:44:11
답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나름 좋아했던 연기자여서 그런지 많이 아쉽네요<br />
더 좋은 곳으로 가길 바랍니다

김진우 2010-06-30 08:59:01
답글

연예인의 삶이 공허해서 아닐까요?

유병현 2010-06-30 09:05:12
답글

우울증을 앓아 왔다고 하네요 T.T

장순영 2010-06-30 09:05:49
답글

일본에서 저런 걱정을 더 하지 싶어요...;;;

권윤길 2010-06-30 09:07:15
답글

최진실 사후 악플 법이니 뭐니 말초적이고 이해 관계에 부합하는 법을 만드네 어쩌네 했지만, 그 대책이란게 얼마나 공허했는지는 이후 급증하는 연예인 및 일반인 자살로 알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br />
직접적으로는 매스 미디어에서 유명인들의 자살에 대해 돈벌이 소재로 이용하는 행태가 최우선으로 자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스 미디어에서 최진실을 비롯한 유명 연예인들의 자살을 연일 도배한 덕분에 직후 급증한 자살에 대해 도의적인 책임을 조금이라

moondrop@empal.com 2010-06-30 09:08:24
답글

나도 살고있는데.. (2)<br />
뭐가 그리 힘들었수.. 편히 쉬슈..

이우영 2010-06-30 09:10:59
답글

이런일이 계속 발생되면 청소년들한테 심각한 영향이 있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희정 2010-06-30 09:12:54
답글

헉..진짜인가요? 이런...

hotsky1@unitel.co.kr 2010-06-30 09:18:55
답글

온에어 할 때 엄청나게 좋아했었는데..너무 안타깝습니다.

권태형 2010-06-30 09:21:02
답글

삶이 그렇게 힘든가요?<br />
이상하네요..

이주현 2010-06-30 09:25:32
답글

헉~~~!!<br />
지난 해 박용하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작전? 영화를 인상깊게 봤었는데...ㅠㅠ<br />
젊디 젊은 청춘이 뭐를 그리 못견뎌 황급히 떠났는지 모르겠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br />
<br />
그나저나 <br />
옛날에도 만인의 부러움을 받는 연예인들이 지금처럼 흔하게 자살했었던가요?<br />
우째 가면 갈수록 <br />
사람들이 욕망이 치열해지는 것과는 반대로 자기생명조차 가볍게

황선우 2010-06-30 09:29:06
답글

매일 아침마다.. 스타거리에 사진이 떡~ 하니 박혀있어서..보고 다니는 데..<br />
헐.. 물론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성기 2010-06-30 09:30:03
답글

우울증에 의한 자살은 <br />
자살이 아니고 병사로 보아야 합니다.<br />
<br />
우울증 <br />
그리고 그외 다른 정신질환에 대해서도 <br />
좀 더 적극적으로 치료해야합니다.<br />

최용호 2010-06-30 09:40:17
답글

나름 괜찮은 연기자로 생각했는데... 많이 안타깝네요.<br />
아침뉴스에는 아래와 같은 글이 있던데... <br />
그의 아버지가 많이 슬퍼하겠더군요. <br />
<br />
' 올해 33살로 1남 1녀 중 막내인 박 씨는 위암 말기인 아버지를 병간호하며 마음고생이 심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br />
어젯밤에는 아버지의 등과 다리를 주무르면서 가족에게 미안하다고 말한 뒤 자기 방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영재 2010-06-30 09:55:16
답글

정말 마음이 아프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tvisiter@paran.com 2010-06-30 10:13:05
답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반면 자신의 사생활은 철저히 무시되는 삶을 사는 것이 연예인이 아닌가 싶습니다....<br />
<br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br />
참 좋게 본 몇 안되는 연예인이었기에 가슴이 아픕니다....

김창동 2010-06-30 10:15:04
답글

사람 목숨이란게 질길 때는 모질게 질기다가도 쉽게 가버리면 너무너 덧없게 가버리는 것 같습니다.<br />
제 주위에도 혹시 저렇게 남몰래 힘들어 하다 안타까운 선택을 해버리려고 하는 사람은 없는지 전화 한번씩 돌려봐야겠습니다.

김동규 2010-06-30 11:17:35
답글

우울증...암보다 무서운 병이네요.

김주희 2010-06-30 12:28:27
답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r />
연예인의 삶이라는 것이 허구가 많지요...

nuni1004@hanmail.net 2010-06-30 12:42:05
답글

저도 살고있는데 T.T

구행복 2010-06-30 13:05:51
답글

겨울연가...<br />
정말 좋아했었는데...<br />
편안히 잠드소서...

cielee@hanafos.com 2010-06-30 13:56:35
답글

흠....정말 안타깝네요. 우울증 정말 무서운 병이죠.

성인경 2010-06-30 15:34:41
답글

또 자살이라 함은.... 두번째 죽었다?<br />
<br />
<br />
<br />
죄송합니다. 농담을... <br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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