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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정말 답답하고 열받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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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없는정부....

MB 지지자가 민주주의 따위 중요하게 생각하리라 보시나요<br />
어림 없습니다.

2mb 지지자들과의 맞/장 토론은 원천불가일 것으로 보입니다.<br />
그들의 특성 가운데 하나는 합리적 논리적 사고가 결여되어 있다는 것이니까요.<br />
합리적 논리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 2mb 지지자일 확율은 거의 제로겠지요.

mb 지지자들은 지만 잘살면 된다는 인간 아니면 'mb님이 해주실꺼야~'이러는 어리석은 인간 뿐입니다.

희망이 없는 사회입니다.

MB지지자가 1000만이 넘습니다.... 기본 지지층 35% 중 25%는 무슨짓을 해도 지지하는 사람... 10%는 상황은 보지만 그래도 지지하는 사람으로 생각한다면... 전 그 10%에게 묻는 겁니다. 그래도 100만이 넘고... 여기 와싸다에도 그런 사람들 적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정말 이런 상황을 보면서도 지지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지를요.... 만약 그렇다면 왜 그런지를 충심으로 묻고 싶습니다. [del]

무슨 국무총리실이 비밀경찰이라도 되는건가요? 보다보니 정말 열뻗쳐서....

숫자에서 밀리네 이런 얘기나오지 않도록 다른 사람 토론에 끼어드는거 막을테니 정말 허심탄회하게 속마음 털어봅시다!

30-40대 MB지지자는 주로 자기 자산 현황에만 관심있습니다. 주변에 보면 그렇습니다.

뭘 토론할 것이 있다고.. 그런 사람들 토론해봤자 안됩니다. 우리끼리 뭉치는 것이 더 좋지.....

사기꾼이 우두머리니까 그 아랫놈들도 똑같네요

저도 낼모래면 40으로 돈 많이 벌고 싶습니다. 정당하게 일해서 벌고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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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막는 MB정권 이가 갈리도록 싫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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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도 편법, 불법 동원해서 돈벌 수 있습니다. 그럴 배경도 있고 그런 유혹도 많이 받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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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가 여태 가져온 신념으로 그래선 안된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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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PD수첩에 나온... 국무총리실의 민

한마디로 악의 무리네요. 무섭습니다.

돈을 숭배하는 세상이죠<br />
mb를 좋아하겠어요<br />
관상을 보면 욕할겁니다

종교 얘기는 아닙니다만,<br />
성경책에 이런 얘기가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정확하지는 않습니다.)<br />
지구가 멸망하는 신호 중 하나가 '악의 정부'가 세워지는 겁니다.<br />
악의 정부가 세워지고, 그 악이 법을 만들고 그것을 이용해서 '합법'적으로 자기 뜻을 펴버리면<br />
어찌 해볼 도리가 없게 되는거지요.<br />
부시정부도 그렇지만...<br />
mb정부도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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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할

그래도 MB 지지자가 있다면 맞짱으로 까고 싶습니다....ㅜㅜ

솔직히 살짝 흥분까지한 경향이 없잖아 있지만.. 이제 자야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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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지방 출장이기에 답변을 못해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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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언제든지 1:1 또는 1(제가 1입니다):다수의 토론에 응해드리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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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를 떠나 발전지향적인 사고를 위해 토론해봅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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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제 글보다는 열려있는 사람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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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수정: 오늘은

선거일 이후로 다들 집에 계십니다. 이젠 돈이 안되니까요...

거지같은 새X들은 야간엔 수당을 못받아서 여기 글 못씁니다.<br />
사실 누구 나오라고 해도 알만한 자들 많지 않습니까? 보고도 찍소리도 못하고 있는 것이<br />
맞을 것입니다.<br />
초유의 정직원알바(사이버 한센인), 사이버 훈족(할렐루야~), 전라도의 차명인간 교수, <br />
직원을 사랑하여 아이디를 빌려쓰던 모 의사선생... 등등... 다 보고있는거 알지요.

그래도 와싸다 같은 공간엔 MB 지지자가 적고, 모 신문사들 게시판 가보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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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관이죠...진짜...그런분들은 애기도 안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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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조직이나 일정부분 확률로 극단으로 치우치거나,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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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상황은 참 안타깝죠. 집단사고의 폐해가 아니라, 집단 최면의 수준.

잘한거라고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