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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어 다 읽지 못하고 중간 중간 읽었습니다만, 공감가는 글이네요..내일 시간내서 찬찬히 읽어봐야 겠습니다.
미국 업체 사람들과 조금 이야기 해보았는데, 그다지 사회문제에는 별 관심이 없었던 듯...
많은부분 그럴거야! 라고 의심했었던 것들을 다른 사람의 글을 통해보면서 상당히 놀라게 되네요 <br /> 어차피 주관적인 판단을 하겠지만 그 판단에 꽤나 많은 조언을 주는 글인거 같습니다.<br /> 잘 봤습니다.
미국영화 보면서 많이 느낍니다. 알게 모르게...<br /> 영화속에 실생활이 녹아들죠.
미국 서민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게 신기할 정도군요. 사회를 장악하고 있는 일부 계층의 우민화 정책과 지속적인 세뇌가 있어 가능했을까요? 읽으면서 소름이 돋는군요. 우리나라도 지금 상황에서는 뭐 희망이 보이진 않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