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V475와 야모426 5.1로 시작한 5.1채널..
그후 하이파이로 느껴보고 싶어
데논 RCD-M39와 캠브리지 오디오 S30 영입..
현재는 파이오니아 SC-1523-K와 야모 5.1
그리고 캐슬 워릭3로 안착했습니다.
얼마전 구입한 아마존에서 849불에구입한 1523입니다.
미국에서 판매중인 SC-75와 스펙 동일모델입니다.
기존 사용모델은 야마하 v-475였는데 중급기에 대한 호기심과
파이오니아 가격뜬거보고 훅 질렀네요..^^
http://www.pioneerelectronics.com/PUSA/Home/AV-Receivers/Pioneer+Receivers/SC-1523-K
우선 첫느낌은 거대하다
475보다 무겁고 크네요
그리고 셋팅이 매우 세밀하게 설정가능하다
존2을 이용한 캐슬 워릭3 2채널 스피커로 별도출력 가능(야모 5.1채널과 캬슬 워릭3 둘다 물렸음)
->에어플레이 연결해서 들으니 소리 잘뽑아(?)주네요
앱에서 설정가능기능이 다양하고 편하다.
->리모콘 보다 더편합니다.앱에서 설정 하고 만져보는게
음장설정이 별로없을제 알았는데 야마하만큼 혹은 이상으로 음장 효과선택이 가능하다.
-> 걱정했던부분인데. 다양하더군요
디스플레이 글짜가 야마하 보다 작은편이라서
불편한점이있고, 리모콘 사용에 있어서는 야마하가 편하고
전체적인사용 직관성 및 편의성은 야마하에 손을 들어주고 싶지만..
가격차이/기능차이가 있고 소리적인 측면에서
지금까지 느낌은 왜..중급기로 한방에 오지않았나
생각하게됩니다.
ESS Sabre32 DACs칩이 들어가 있다는데 우선 소리적인 측면에서는
야마하랑 스피커 잭 교환하면 비교한게아니라 비교는 안되지만
소리가 힘있고 하이파이적인 측면에서도 만족감을 얻을수있을거 같단 생각을 해봅니다
다만 트랜스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있다 없다 하네요..
윙..이런 소리
미세하게 있는데 음악이나/영화시청시에는 인식되진 않습니다.
총구입비용은 관부가세 배대지포함 118만원에 트랜스 5만원
123만원 지출했습니다.
앞으로 블루레이 영화에서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