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창문을 닫고 살기도 불가능하고
날은 더워지고 야외 활동은 많아지고
이래저래 잠드는 시간이 늦어지네요. 밤새도록 소음에 시달립니다.
골목길에 앉아 새벽까지 앉아 이야기하는사람들...
대로변 편의점 앞에서 술에취해 고래고래 소리지르는놈.
마후라터진 바이크로 전력질주 하는넘(12시30분이면 어김없이....)
잠자다 깬 동네 개들.....이넘들 한놈짖기 시작하면 1시간은 기본입니다.
어제도 3시에나 잠이 들었습니다.
1.2번은 112에 신고해서 해결했구요.
동네 개들과 마후라터진 바이크는 어쩔수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