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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쉰이랑 순대는 매치가 안되는 음식인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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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센티로 자른 마늘쫑을 드셨어야죠...

얼쉰~~<br />
전 일주일 넘게 점심때 순대국만 먹은적도 있습니다.... <br />
순대냄시 나는 소리 하시네용~ ㅎㅎㅎ

옆에 게신분들 괴로울지 모릅니다 입에서 돼지변 냄새가.......

곱창에서 순대로 ^^

오늘 점심도 순대국 드세요~ <br />
기왕 먹기 시작한거... <br />
한 한달은 채우셔야 어디가서 나 순대국좀 먹어봤다 말하실 수있죠~

짝퉁 마데인 하체부실 젖꼭지님....ㅡ,.ㅜ^ 함 마늘쫑으로 먼지나게 맞아볼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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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침을 홀랑 뽑아버리구 싶은 영민님....ㅡ,.ㅜ^ 어여 글 안지울껴?...

점심 때 일산 오시면 맛난거 사 드리라고 다른 횐님들께 말씀 드려볼께요..ㅠ.ㅠ

올매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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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이 짧은거에 컴플렉스가 심했으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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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라두 메기구 크기를 바랬을꼬....ㅠㅠ

이렇게 더운 계절에 펄펄 끓는 순대국이라니오, 하이구....%!$#@<br />
글만 봐도 땀이 납니다. ㅡ.-^;;;<br />
오늘 중심부터는 시원한 냉콩국수 드십시오. ^^

단순반복 작업은 하수들이나 하는검돠. ㅜ,.ㅠ^

오늘 점심도 순대국드세요..ver2<br />
눈물젖은 순대국이 되실수도 있겠습니다 ㅎㅎ

^ㅡ^v

순대를 순대로 지대로 채우셨네요

4-5년 동안 점심을 칼국수/콩국수로 먹어보지않으셨으면<br />
말을 마세요 ㅠ.ㅠ

굴러온 순대가 박힌 순대를 밀어냈을수도.. ㄷㄷㄷ

순대국한그릇 드릴까요 ㅋㅋㅋ

마나님은 누드를 좋아하시나 보다....ㅡ.ㅡ!!

순대 썰다가 옆구리 터지는 소리네요..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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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순대냄시.. ㅜㅡ

드런 잉간들가트니.....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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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상규님.....읍쌔 버릴테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