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예전에도 그닥 조명되었는데요...ㅠㅠ
개인적으로 다가 조명되지 않았다구욧!!!!!!!
아직 안짤렸수?...일하는게 힘들어 죽겠다고 입에 거품물더만.....ㅡ,.ㅜ^
기수님,철학과 별로 친하지 않아서 저도 써보니 참 어색하네요.제가 기계꽈거든요 ㅠ_ㅠ 철학 정말 싫어요. ㅠ_ㅠ<br /> <br /> 종호님, 지금도 힘들어 죽겠습니다. 부글부글
전 거리에서염 ㅋ
저의 18번입니당.. ㅎ
전 "60대의 노부부 이야기"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가 조트만유~
저도 요즘 김광석 듣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애절하기는 "그날들"입니다^^
붙이지 않은 편지,,,, 공동경비구역 전투씬에서,,, 총소리 위로 흐르던 음악,,,,<br /> 보통 현장음이 좋을땐,,, 현장음을 강조하기 위해 효과음이나 효과음악을 안까는게 상식인데,,<br /> 전투총격씬에 붙이지 않은 편지를 깔았는데,,,<br /> 대단하더군요,,, 총소리위로 고고히 흐르던 소리,,, 정말 멋진 음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