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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 버셨군요....ㅡ,.ㅜ^<br /> <br /> 알팬티로 쫓겨나지 않은 것을 천운(?)으로 아시길......
어르신 전 아직 그런 나이는 아닌데욥~~
안주만 안 주는게 다행이네요 .. ㅋ
으르쉰 알팬티로 쫓겨나실 때 심정에 대해서 좀 적어주시면 인생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__)
상준님....ㅡ,.ㅜ^<br /> <br /> 마능걸 껑짜로 알랴구 하지 마시고 스스로 터득하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멋지신분이셨군요...
당나구콧구녕님....ㅡ,.ㅜ^ 쫓겨나구 싶어서 안달 난겨? 그런겨?...글구 오늘 수고혔수...<br />
짝퉁 뽕잎주에 식상하셨군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