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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니 집사람의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있길래...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6-28 23:27:43
추천수 0
조회수   1,246

제목

퇴근하니 집사람의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있길래...

글쓴이

신필기 [가입일자 : 2000-08-01]
내용
두마디만 했습니다.



1. 뽕을 너무 많이 넣었다.



2. 난 짝퉁보다 진품을 좋아한다.



그랬더니 맥주안주를 안주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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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isiter@paran.com 2010-06-28 23:29:00
답글

매를 버셨군요....ㅡ,.ㅜ^<br />
<br />
알팬티로 쫓겨나지 않은 것을 천운(?)으로 아시길......

신필기 2010-06-28 23:30:33
답글

어르신 전 아직 그런 나이는 아닌데욥~~

진현호 2010-06-28 23:32:14
답글

안주만 안 주는게 다행이네요 .. ㅋ

박상준 2010-06-28 23:32:20
답글

으르쉰 알팬티로 쫓겨나실 때 심정에 대해서 좀 적어주시면 인생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__)

ktvisiter@paran.com 2010-06-28 23:39:13
답글

상준님....ㅡ,.ㅜ^<br />
<br />
마능걸 껑짜로 알랴구 하지 마시고 스스로 터득하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hansol402@yahoo.co.kr 2010-06-28 23:42:10
답글

멋지신분이셨군요...

ktvisiter@paran.com 2010-06-28 23:43:19
답글

당나구콧구녕님....ㅡ,.ㅜ^ 쫓겨나구 싶어서 안달 난겨? 그런겨?...글구 오늘 수고혔수...<br />

nt_admin@shinbiro.com 2010-06-29 01:04:53
답글

짝퉁 뽕잎주에 식상하셨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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