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름대로의 음모론 입니다.
제 생각은 이번 대회의 심판 오심은 결코 오심이 아닌, 사전에 약속된 내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6강 이후 8강 대진을 보니 어느정도 대륙별 안배가 보이는 듯 합니다.
8강 정도까진 대륙별 안배를 골고루 할 듯 하군요, 아시아도 하나 줘야 하니까
아무래도 국제사회 인지도는 한국보다는 일본이니까. 피파 입장에서도 일본이 돈이 되니까 일본으로 밀고
개최 대륙인 아프리카도 하나 줘야 하고,
8강 아프리카 1, 아시아 1, 남미 3, 유럽 3
8강
우루과이 : 가나
아르헨티나 : 독일
브라질 : 네덜란드 (예상)
일본 : 포르투갈 (예상)
4강 아프리카 1, 남미 2, 유럽 1
4강
아르헨티나 : 포르투갈 (예상)
브라질 : 가나 (예상)
아, 이거 이대로 되면 곤란한데요, 일본이 8강을 가는 음모론 입니다.
역시 심판들의 판정은 오심이 아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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