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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안해본 넘들이 꼭 결과 좋으면 사탕에 설탕까지 발라 개지랄 떨다가 바로 결과 안나오면 지에미 뱃속이나 지애비 씨주머니에서부터 물려받은 ㅆ, ㅈ 써가며 육갑을 치죠. 3분만 풀로 뛰어도 하늘이 빙빙돌고 헛구역질이 나오고 하는 것들이 말이죠. 그런놈들은 남이 하는 건 다 쉽고 지가 하는 허접한 일은 엄청 잘나고 어려운 건 줄 알지요. 병신도 못되는 주제들이 와싸다에도 엄청많아요. 동국이처럼 지가 하는 일에 국대로 뽑혀보지도 못한 허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