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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선수가 못되는지 알았습니다.....<br /> 제가 선수로 나갔으면..... 주심 옆구리에 이단 옆차기 날라갔을 겁니다...
화 많이 안내는 성격인데..<br /> 주심이 옆에 있었으면 옆구리에 미들킥 작렬할뻔...
주심이 옆에 있었으면 전 거세를 했을겁니다......ㅡ,.ㅡ......
뭐가 공평인지 -_-
우리나라 핸들링 하나 봐주고 정성룡 골라인 선에서 잡은 것도 좀 애매하던데요. 기성용 페널티킥에 상대 선수 경고 혹은 퇴장 안 준 걸로 보상 판정한 것 같고...... 심판 수준이 월드컵 재미를 반감시키는 것 같아요. 어쩌다 오심이 나오면 그래도 경기의 일부라고 생각하겠지만 이건 뭐 오심에 선심성 판정에 보상 판정까지......
다른 경기 대비 그리 못 보진 않았습니다. 특히 스위스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