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파워를 새로들이고 프리없이 CDP와 직결사용중
볼륨조절하기가 너무 힘들어 손에 잡히는데오 프리하나 붙혀줌
진공관 10알 후끈후끈 달아올라 난방이필요없을듯..
일단 사진은 구형휴대폰으로 찍어서 볼품은 없습니다.
프리파워 다 바뀌니까 이거 또 종잡을수가 없네요
오리프리는 과거에 많이 써본기기이지만 그래도 중독성있는 소리이기에 또다시 가져오게되었구요.
당분간 쓰면서 새로운 프리에 촛점을 맞춰봐야하겠네요
저거 전부 랙에 다 집어 넣으려면 또 노가다인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