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눈에 들어오는 건 레벤 프리 파워입니다. 이제 막 cs300xs를 품에 안은 저로서는......레벤 프 파 조합으로<br />
듣는 프로악 d100이 가장 궁금해요.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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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에 바퀴달린 것 또한 처음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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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건강하세요~ㅎㅎ
항상 대단한 시스템 잘 보고 있습니다.<br />
정말 상상으로나마 소리가 그려지내요.<br />
앞쪽의 스픽이 스펜더 sp100 신형이죠????<br />
뒷쪽은 하베스shl5같은데요.<br />
두스픽의 비교 성향이 궁금합니다.<br />
1년정도 하베스를 가지고 있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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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편성의 아쉬움에 내쳐진...<br />
지금은 프로악d38로 나름 괜찮은 대편성음감을 하고 있습니다.<br />
그런데 가끔 하베
정수님! 지금 어떤 상황인지 알거 같습니다! 저두 그랬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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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또한 같은 시기에 프로악 d40, d38을 가지고 있었지만 스펜더 sp100r2만이 남게 되더라구요~ (저또한 대편성 무지 좋아합니다! 특히, 테스트곡이 차이코프스키 1812서곡 sacd음반입니다)<br />
그리고 하베스 수퍼hl5 또한 무지 좋아해 5번째 들였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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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대편성에 통울림하나로 합친다면
스피커들이 중저음이 많이 떨어지는 스피커는 없으시네요 스피커쪽을 우퍼유닛이 크면서 잘떨어지는 쪽으로 선택해보심이 ...프로악이랑 샤샤는 다인 우퍼 유닛 구경 자체가 작기때문에 약간 모니터적인성향이 많이 강합니다 지금 시스템에선 코드나 클라세보다 오디오리서치 파워쪽이 잘 맞으실거 같습니다 소스는 역시 마크 레퍼런스쪽요 ^^ 좋은 시스템 잘구경하고 갑니다
제가 위에 시스템으로 봐선 어떤 스피커 성향이 맞으시는지 감이 안 잡히네요^^ 트윗종류가 실코돔이랑 역돔이랑 다 들고 계시니 전 역돔쪽이 잘 맞아서 쓰는데 지금 위에껄 봤을때는 모니터적 성향의 스피커를 좋아하시는지 ㅎ 용적량이 크면서 중역과 저역이 따로 안노는 스피커가 좋은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스피커는 너무 안드로 스피커라 그나마 2000만원 미만에서 atc 쪽도 괜찮을듯하고 돈 더 있으시면 윌슨 맥으로 ^^ 그랜드 유토피아는 저역이 너무
그리고 클라세로 샤샤 충분히 울리고도 남습니다 윌슨쪽은 의외로 구동력을 많이 요하지 않지만 쉽게 울린다고 쉬운 스피커는 절대 아닙니다 케이블 하나로도 발란스가 다 틀어집니다 워낙 예민하단 말이지요 <br />
윌슨쪽에서 아직 베릴륨으로 안쓰고 티타늄으로 쓰는거 보면 윌슨은 옛날 소리를 고수하는거 같습니다 <br />
고역이 예민한 스피커들은 클라세랑 잘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