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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배달음식 그릇 문밖에 내놓다가...윗집 처자한테 빤쥬만 입은거 구경시켜 줬슴돠...ㅠㅠ 창피해)))))<br /> <br /> 살짝 열어보니 사람이 안 지나가기래 내놓을라 그랬더만....;;;
순영을쉰은 계획적이셔따에 한표~!!
((우쒸...ㅠㅠ 내 이미지가 왜 이렇다냐....))
그 처자가 많이 실망해겠군요.
옆집 아짐 안과를 갔거나 눈을 씻더나 하고 있을 듯... ...
명건을쉰.. <br /> 엊그제 아파트 입구에서 마주쳐서 반갑게 인사까장 해씀다.. ㅡㅡ;;<br />
바바리으루쉰도<br /> 이런 짜릿한 경험후 거리를 서성이게 되었다죠^^
아파트 똥습남이 될까봐 걱정 됩니다. ㅡㅡ;;<br />
세수 열번 정도에...<br /> <br /> 눈에 안약꺼정 넣었겠군.....ㅠㅠ
그래서 더 갔을 겁니다 T_T
우쒸 저만 보여주면 어굴하자나요...<br /> 쌤쌤? 하자고 할까봐욧..<br /> ㅠㅠ;;
옆집 아짐씨를..?<br /> 경훈님 마나님 핸폰이 몇번이에욧...??
"엊그제 아파트 입구에서 마주쳐서 반갑게 인사까장 해씀다.. ㅡㅡ;; "<br /> <br /> 이 절믄옵하~가 경훈님 오래 전버텀 아는데 고징말 절때 안 험돠.<br /> 고로 옆집 아짐씨가 경훈님 상반신에 감동 먹은 것으로 추정됨다.<br /> <br /> 경훈님, 나 엄만큼 이뻐? --- 애고 울 아씨마님헌티만 쓰는 말이 또 잘못 나와뿟다, 쩝.
진우을쉰<br /> 울 마눌하는 제가 딴 츠자 보는건 용서해도<br /> 보고 느꼈다면 <br /> 용서 못할 살암임다..ㅡㅡ;;<br />
그럼 불륜이 반은 시작되었다고 봐도 무방한 겁니까?
<br /> 저가치 로맨틱한 살암이.. 어찌 불륜을..ㅜㅜ;;<br />
고로 마눌하는 <br /> 행여나?? 차칸 츠자를 봐도 <br /> 저더러 중이 되부러라 이겁니다..<br />
원래 자기가 하는 건 로맨스라 했으니... 불륜 시작 맞군요.<br /> <br /> 글고 댓글과 반응을 보니 첨부터 계획적이라는 걸 알수 있군요.
병일님이 예리하시네요.<br /> 흡사 사설 탐정같아요....^^
그래서 분하다는 겁니꽈? 좋다는 겁니꽈?
병일을쉰..ㅡㅡ;;<br /> <br /> 저혼자만 보여줘서 어굴하다는겁니닷..<br />
저 을쉰 아뉨뉘다. ㅡ,.ㅡ^<br /> <br /> 저 결혼한지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아직도 선이 들어오고 있고요.<br /> 저 결혼한지 모르는 여자들한테는 영계로 불리고 있어요.... 콜록 ㅠ.ㅠ
힘내시기 바랍니다.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