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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19금) 마눌한테 집적대다가....ㅠㅠ --- 긴급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6-26 01:47:24
추천수 0
조회수   2,286

제목

(절대 19금) 마눌한테 집적대다가....ㅠㅠ --- 긴급 설문조사

글쓴이

황보석 [가입일자 : ]
내용
쩌~그 아래 광범을쉰 글 보고 느닷없이 궁금해져서 설문조사 들어가것씀돠.



설문조사에 앞서 이 절믄옵하~는 마눌한테 전천후(?)로 집적대도

올웨이즈 오케바리임을 명명백백히 밸키는 바임돠, 크허어엄~~!!





어부인과 합체(?)하는 양상에 관하여 다음 오지선다형 질문에 답하시오.



1. 이 절믄옵하~처럼 전천후 꼬실레이숑으로 올웨이즈 오케바리다.



2. 어느 얼쉰처럼 발뒷꿈치, 혹은 무르팍으로 가격당하는 수도 있다.

(즉, 미리 허락을 득하지 않고 집적대다가는 피박쌀난다.)



3. 의지의 한국인답게 은근과 끈끼로 애걸복걸 허락을 득한다.



4. 어부인과 합의 하에 화기애매하게 분위기부터 띄우고... 이하 생략!



5. 오히려 어부인이 집적대서 허구헌 날 의무방어전 치르느라 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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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or@hanafos.com 2010-06-26 01:53:37
답글

엥? 1-5항에 해당되는 양반이 아무도 엄나 보네? <br />
글타믄... 주관식 단답형도 답으로 인정해주야 허나, 이거?^^

최동호 2010-06-26 01:56:14
답글

2

translator@hanafos.com 2010-06-26 01:59:06
답글

솔직하게 답변해주신 차동호님의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김동철 2010-06-26 02:03:34
답글

마눌님께서 둘째를 가지신 관계루다가 4개월째 독수공방...ㅠ.ㅠ...입니다...

nt_admin@shinbiro.com 2010-06-26 02:05:27
답글

2번과 유사한 언어폭력은 빠졌숨다..<br />
ㅡㅡ;;<br />

translator@hanafos.com 2010-06-26 02:07:20
답글

에이, 동철님 답은 예외 상황이므로 무효!^^

translator@hanafos.com 2010-06-26 02:08:09
답글

글타믄 경훈님은 걍 2번 찍으슈, 킁!

곽영섭 2010-06-26 07:00:06
답글

3번인데 허락을 득하지 못합니다.ㅋㅋㅋ

윤영호 2010-06-26 08:16:53
답글

어제 밤 팔뒷꿈치에 가격당한 코가 아직도 얼얼하네요....<br />
그런데 그 후로.........^^ 지금도 비몽이 사몽입니다....

서일진 2010-06-26 08:31:34
답글

집사람이 밤에는 잠만 좀 자자고 하는데.....킁...

편문종 2010-06-26 08:56:21
답글

5.<br />
<br />
ㅠ,.ㅠ;<br />
<br />
샤워 소리만 들려도 .....ㅡ,.ㅡ

김진우 2010-06-26 09:08:04
답글

남자는 어느 정도의 나이가 되면 밤에 가족을 안 괴롭히는 신사도가 필요합니다.......ㅠ.ㅠ

김광범 2010-06-26 09:24:07
답글

미리..<br />
<br />
하루전부터..<br />
<br />
비위를 맞추구...<br />
<br />
눈치를 봐서 시도를 해야 함다...<br />
<br />
당근..<br />
<br />
지갑두 좀 털어야..<br />
<br />
성공확율이 높슴다...ㅠㅠ

장진귀 2010-06-26 09:29:25
답글

5번 ..밤이 무서와요ㅠㅠ..

mcjou9@kornet.net 2010-06-26 09:38:55
답글

가족끼리 꼭 그래야 하나요?

김현수 2010-06-26 10:08:04
답글

4

김남갑 2010-06-26 10:09:58
답글

5

김용준 2010-06-26 12:01:57
답글

13년동안 3번으로 지내다가 5번을 간절히 희망하며 3개월째 손끝하나 건들지 않고 있습니다.<br />
현재는 거의 주인과 식모 관계가 되었지요!

translator@hanafos.com 2010-06-26 12:13:27
답글

에효~~~ 1번 지문 오입수정해야것씀돠....<br />
<br />
방금 전 마눌헌티 전천후 오케바리인 이유를 물어봤더니<br />
그게 꼬실레이숑으 위력이 아니라...<br />
신혼초버텀 거절당허믄 생GR을 떨기 땀시 그꼴 보기 시러서 그런다는... ㅠ,.ㅠ;;;<br />
<br />
아, 그래두 뭐, 울 마눌 봉사 한 번 학씨리 해주믄 하루종일 콧노래는 부릅니다요.^^

조영석 2010-06-26 14:46:05
답글

의의로 2번이 적군요.<br />
<br />
심한 앙탈(?)로 포기상태입니다.

최무환 2010-06-26 14:49:57
답글

2

translator@hanafos.com 2010-06-26 16:27:19
답글

이거 워째...<br />
"하면 된다!" 하고 덤볐다가 "되면 한다!" 는 응수에<br />
기죽어서 포기헌 냥반덜이 의외루다 많은 거 거텨??<br />
아, 뭐... 조회수 대비 덧글에서 그런 추론이 나온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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