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관람을 한 그리스전은... 솔직히 초저녁부터 쐬주에 쩔어서리...
실상 본겜은 잘 기억이.... 적당히 빨랐던 것 같은데...... ㅡ,.ㅡ
아르헨은... 이건 전술도 없고 전략도 없고...
나이지리아전.... 이정수 안녕하세요??? 골은... 별로.. 감동보다는 웃음이....
가장 좋았던 조합은... 3차전 후반 박주영이 두번째 골 넣은 시간대로 생각이 듭니다.
후반에.. 염을 빼고 남일이를 넣고... 갑자기 바꾼... 433
즉 더블볼란치(김정우, 김남일) 에 공격미들성용, 그 앞으로 좌지성 우청용 중주영.......
그나마도.. 남일이가.... 일순간에.. 끙..........
그래도 젤 낫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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