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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ㅋ 이사장님은 벌써 스텐바이 중이시라능.,
"민방위 시절이 좋았더라..."라는 생각이 들기 전에 충실히 교육 받으십시오, ㅎㅎ
음... 야간 훈련을 생각하면서 언능 주무세요. -,-
민방위 받을때가 좋을때입니다^^
나라에서 불러줄때가 좋을때라능^^
부러버라....ㅠㅠ
자장가톤이 좋아요. <br /> 내용도 없으면서 목소리 쩌렁쩌렁하고, 나름 강단이 있어 단어마다 악센트가 들어가면 자는 것도 힘들어요...... 언젠가부터는 출석체크만 하는데, 집합 교육이 그립네요.... -.-;;;
지겨워......
전 민방위 3년차입니다. 첨엔 몰랐는데 가서 확인서 받고 바로나옵니다.<br /> <br /> 끝나기 40분전에 근처에 어슬렁 거리면 곧 끝난다고 들어오라고 합니다.<br /> <br /> 다시 도장찍고 집에옴..--;
스마트폰이 필요한 이유 중의 하나가 그런 교육입니다. . ㅋㅋ
저도 엇그제 민방위 4년차 받았는데 시간이 오전9시부터 오후1시까지 4시간입니다.<br /> 이러면 안되지만 12시20분쯤가서 15분쯤 앉아있다보면 민방위 통지서에 확인도장 찍어줍니다.<br /> 이러면 안되는데....
저는 놋북으로 놀고 있어요.ㅋ
요즘엔 교육장앞에서 헌혈하지 않나요?? 헌혈하면 빨리 보내주던데^^
헌혈보다는<br /> 피임 시술을 하면 더 빨리 보내줄걸요..ㅠ.ㅠ
그거 끝나면.....묘한 기분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