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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짓을 하니 요즘 사람들이 헌혈을 꺼리죠 ... 닝기리

공기업, 금융권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자기들 배불리기에만 열중..

총재실 자동문 수리(1백48만원), 총재 비서실 사무용 가구(9백67만원), 총재실 등 청소(1백32만원),<br />
총재 접견실 인테리어 공사(2천7백99만원) 총재 접견실 및 특보실 사무용 가구(2천9백98만원), <br />
특보실 등 사무용 가구(1천2백82만원) 등에 3억여 원을 지출했다. ㅡㅡ;;<br />
이거 감사원 감사 또는 국정조사 받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br />

총재실이 창고수준이었겠죠. 그래도 총재인데 창고같은 데에서 업무 볼 수는 없잖아요.

전에도 함 글올렸지만.. 우리 나라는 절때 피부족 국가가 될수 없는 나라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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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군대서 년간 2-3회씩 60만명한테 반강제적으로 뽑아 대거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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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부족하다고 난리 치는 이유는 피뽑아서 수혈하는게 아니라 분리해서 제약 회사에 연구용으로 팔아 먹는양이 너무 많아서입니다.

적십자사 총재가 누군가하고 찾아 봤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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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적십자사 총재마저 MB맨 심기" 개탄 <br />
메디컬투데이 2008-08-14 12:50:06 발행 <br />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 이명박 정부의 보은인사가 도를 넘고 있다며 민주당이 발끈하고 나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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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노은하 부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취임 8개월밖에 안된 이세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