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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차 회장이 지난 2007년 대선을 앞두고 이명박 당시 대통령후보의 측근인 천신일 회장에게 수십억을 전달한 의혹이 있다 라는 뉴스데스크의 특종보도가 새벽 5시 반 보도국장의 전화 한 통으로 아침뉴스에서 사라져 버렸다는 지난 4월 기사와
천신일(67) 세중나모여행 회장이 이명박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75) 한나라당 의원에게 박연차(65·구속기소) 전 태광실업 회장의 구명 청탁을 한 사실이 법원 판결문을 통해 처음으로 드러났으나 구명청탁은 실패한 로비로 결론내고 검찰에서 제대로 조사도 안했다는 내용의 지난 2월의 뉴스기사입니다.
오늘 오전에 마이클럽에 작성된 "<속보> MBC 폭로 박연차돈 이명박, 이상득도 받았다.(월드컵에 묻히겠죠?)" 제목의 글이 인터넷에서 급속히 퍼지고 있네요.
마이클럽 원문
http://miboard.miclub.com/Board.mi?
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78402618&pagingType=&frameYn=&view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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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야당은 이런 일엔 관심이 없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