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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의 의무도 한번 따져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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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많이 내면.. 무슨 혜택이 있죠??? 그럼 모든 사람은 동등하게 세금 똑같이 내야 하는 것 아닌가요???<br />
거지나.. 재벌이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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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이라는 단어는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그러게 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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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로 국가위상높이지 않아도 좋으니 합리적인 나라가 됐으면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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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집제를 반대하는 편이지만 아직 모병제가 된 것도 아니고 현행법이 그렇다면 법을 따라야죠.

브라질의 국격은 세계 정상!!

많이 버니까 많이 내는거죠.. 적제 버는데 많이 내라는 건 아니잖아요

현실적으로 생각 했으면 좋겠습니다.<br />
병역면제 받고 그기간에 버는돈에 80%를 군대에간 병사에게 쓴다면 어떨까요.

수출 비중이 큰 회사에 다니는 저는 국익도 도움이 되니 세금면제 혜택이 있으면 좋겠군요. 논리 끌어다 붙이면 해당 안되는 사람 있을까요? 여러분들께서는 이 세상에 무익무용한 사람이라 군대를 다녀오셨나요? 왜 그렇게 의무로 규정된 사안에 대해서 토를 달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죠.. 많이 버니까. 많이 내는 것이죠...<br />
하지만 국민으로써 혜택은 똑같습니다.. 선거권도 한표고요... 혜택이 같다면.. 세금도 똑같이 내야 하는 것 아닌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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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도 마찬가지지요. 국가의 위상과 국가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어도 동일적용을 해야 한다면... 세금도 똑같이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논리가요....

모든 젊은이들이 군대기간에 " 나 돈벌어서 80% 줄테니 군대 안갈래."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br />
징집제가 있는 다른 나라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대만의 경우는 여성은 소득의 일부를 군대에 지불하던데요.

그동안 병역면제 해준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br />
앞으로는 절대 그런 혜택을 줘선 안됩니다..

세금을 적게 내던 많니 내던 세금은 내야하고, 군 복무기간이 많던 적던(육군,해군,공군 복무기간 / 과거와 현재의 복무기간) 병역은 필해야 하는 겁니다.

그렇죠.. 병역은 필해야 합니다. 병신이 아니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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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그들이 받을 수 잇는 것은 병역면제 즉.. 국방의 의무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초군사훈련은 받고 군대근무기간만 면제를 받는 것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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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전쟁이 나면.. 그들은 총 안잡을 것 같나요?? 아님 안잡아도 된다는 보장을 해주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일반인이 버는 액수와 잘나가는 운동선수와 버는 액수가 틀린데 그게 가능 할까요.

일반인들은 군에가서 평소 자신이 하던 일과 전혀 다른 일을 묵묵히 하고 있습니다. 하기 싫어도요<br />
하지만 군에는 상무 팀이 있어서 자신이 사회에서 하던 일을 계속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br />
제 생각에는 이것도 커다란 혜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종남님...말좀 가려 가면서 하세요..여기서 병신이 왜 나옵니까

의무에 무슨 혜택을 기대합니까? 병역도 의무이기 때문에 가기 싫어도 눈물 콧물 질질 흘리면서 가는 겁니다. 저도 별 시잘데기 없는 세금하고 간접세 자동차세 불만이 많지만,많이 번다고 많이 내는거 비율로 따지면 비슷합니다. 고로 많이 내는 건 아니란 말입니다.

일반인들에게 국민들이 파울한번 했다고 죽일 놈 살릴 놈 심지어 어떤 국가는 공항에서 내린 놈을 총으로 쏴죽이기도 하는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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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나 국회의원 기타 국민을 대리해서 행하는 사람들에게 남과 다른 혜택과 권리를 주는 것을 어떤 근거에 있습니까? 대통령에게도 모든 국민은 최대한 자유와 평등을 누릴 권리가 있다라고 하여 길막히는데 도로 지 통해한다고 도로정리해서 가지 말고 바쁘면 지하철타고 가라고 할까요? <br />

한달에 3000 버는 의사도 세금 1000만원 내고, 한달에 100 버는 서민도 1년 세금 1000만원 내고...<br />
참 공평하겠습니다.<br />
서민은 1년에 200만원으로 생활해야 한다는 논리가 되네요.

국가를 대표해서 나간 선수들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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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만큼 국민들에게 성원을 받죠..

그럼 이러면 되죠... 한달에 3000버는 의사는 세금 2800 내고.. 한달에 300버는 사람은 100 내고.. 그래서 무조건 모든 국민은 한달에 200으로 살아라.... 진정한 평등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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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회가 좋을 까요?? 국방의 의무에다가 혹 이런 잣대를 대는 것은 아닌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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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성원이 있나요? 제가 여러 축구게시판이나 다른 곳들 봤지만 못하면 죽일놈 살릴놈 이 새기 저 새기는 많이 봤어도 성원은 잘 못봤는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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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을 보낸 것이 아니라 축구보면서 자기만족을 한 것은 봤어도 성원을 보낸 것을 잘 보지 못했습니다.

새벽에 잠안자고 경기 보면서 응원하고 길거리에 나가서 응원한 분들 전부 자기만족인거군요.. --;

평등을 아무거나 대놓고 자라는게 평등인가요? 다 아실만한 분이 이상한 잣대로 평등이라고 말씀하시는군요 좀 억지같습니다. 성원을 하든 어쨌든 간에 자기만족에 축구하고 그거 잘해서 돈벌고 명예 얻고 싶어 하는건데 월드컵 보내 줬으면 됐지 병역의무까지 면제는 논의 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라--->르

병역은 우승 내지 준우승 정도가 어떨까 싶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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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금 준다면 충분하다고 보여지고 축구선수들은 입대하면 상무선수로 뜁니다 ^^

헌법이 이래저래 망가지니 누가 지키려고 하겠습니까. 이러니 국개쉐키들이 뭘로 볼까요. 으이구~~~~~~~~~

이종남님은 세제에 대해 오해가 있으신 모양이군요. 세제는 그렇게 획일적이지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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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은 누구나 똑같이 내는 세금(주민세)도 있고, 소득이나 재산에 따라 증가하는 세금도 있고, 소비에 따라 내는 세금도 있고 과세방법이 여러가지입니다. 병역도 조세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는데, 남자에게는 누구나 같이 부담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지요. 국민에게 의무를 부과하는 방법은 획일적이지 않고 다양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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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잘못되었다면...이 논쟁은 왜 하는 겁니까? <br />
헌법도 애초부터 잘못되었다고 하는 말과 별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김동규님, 제 얘기가 그겁니다...군면제에 대한 헌법이 애초부터 잘못됐다는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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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왜 있겠습니까? 잘못 만들어진 헌법을 고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있는겁니다.<br />

대체복무제도라는 것이 버젓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운동선수를 병역 면제를 해주기 시작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국민적 합의가 있긴 했었는지, 그리고 일시적인 국민적 합의가 있다고 해서 병역을 여기 저기 면제해 준다는 것이 타당한지 모두 역시 의문이고요. 의사나 연구원들은 외국에 나가서 앞선 기술을 접하고 싶어도 나라가 지정한 곳에서 일정 기간 용인한 업무만 해야 하는데, 운동 선수만 유독 완전히 면제라.... <br />
저도 월드컵 좋아하는 사

모든 국민은 한달에 200으로 살아라... 진정한 평등 맞습니다. 그런 세상이 좋습니다. 근데 인간의 탐욕으로<br />
인해 그런 유토피아는 불가능하겠죠.<br />
근데요.... 한달에 100만원도 못버는 사람이 어떻게 200을 쓸 수 있죠? <br />
못버는 사람도 한달에 300은 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최저임금이 한달 300만원이라고 생각하시는 건<br />
아닌지요?<br />
버스요금이 70원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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