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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 상정, 법대로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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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4 08:4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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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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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 상정, 법대로 하겠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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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근 [가입일자 : 2002-10-2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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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B9%DA%C8%F1%C5%C2&sm=top_sug.pre&fbm=1
박희태 국회의장은 23일 상임위에서 부결된 세종시 수정법안의 본회의 상정과 관련, “법대로 하겠다. 법에 절차가 정해져 있고 그 절차에 따라서 하면 된다”고 거듭 ‘법대로’를 강조했다.
http://www.newsway.kr/news/articleView.html?idxno=85677
정두언 의원 "세종시, 본회의서 표결하자"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은 23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에서 부결된 세종시 수정법안을 본회의에 부의해 표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친이(이명박)계인 정두언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종시는 국가백년대계에 해당하는 중대 사안임에도 국회 안에서 제대로 토론해 본 적 없다"며 "비록 상임위에서 부결됐지만 국회법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본회의에서 제대로 토론하고 표결하자"고 제안했다.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은 "세종시 문제가 앞으로 우리 후손에게 엄청난 부담을 지우고 국가적으로 큰 손실을 초래하는 일인것만은 분명하다"면서 "수도분할로 인해 우리 후손에게 큰 부담을 지우는 일을 되풀이하지 말자는 뜻에서 국회의원 개개인이 토론하고 역사에 기록을 남기자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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