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여곡절끝에 추가로 여덜분에게 보내드렸습니다.
무려 12일동안 공구물량을 수급하지 못한점을 사과드립니다.
공구란 좋은제품을 공동으로 싸게 구입하여 서로가 좋도록 하는것이 목표인데
이번건은 취지에 맞추어 진행은 하였으나 이 수산물을 첫 취급하는 미숙함으로 인하여
여러횐님께 불편을 드린점이 있음을 인정하고 앞으로는 사전조사를 철저히 하여 추후의 공구가 있을시는 능숙한 진행이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공구가가 싸다고 좋은것도 있지만 빠른진행이 필요할때도 있음을 알았습니다.
특히나 생물은 그때의 입맛이 생각날때 하여야지 변죽거리면 생긴 입맛도 달아나 버려
취지가 무색해 지기도 할것같습니다.
변명은 이만하고....추후 묵호항 수산물의 공구는 신중한 선택으로 가보겠습니다~
오늘 보내드린 여덜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덕원님,남두호님,김종율님,박준우님,김성준님,전길훈님,신광성님,정영주님
이상입니다..........^^
아울러 오늘 받으시는 분들은 추가비용이 물경 일천오백원이나 나왔다고 알려드리며
아무때나 보내주셔도 감사히 받도록 하겠습니다.
택배사는 kbg택배입니다...((생물특성상 일찍배송을 다시한번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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