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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광고와 더불어<br /> "국민건강공단 이사장 정X건 임뉘돠"<br /> 정말 짜증 지대롭니다.<br /> ㅠ.ㅠ
총각입네다....
시청앞,청계천 한강 보여주는 광고도 짜증나던데 말이에요
고문하던 X가 건강공단 이사장이라... 참 거시기 하네요..
요즘 상속세 찌끄리는 똘만이 강만수도 국가경쟁력강화 위원장인가 하는데요 뭐
저희집 아이들이 늘 따라하는 광고군요...<br /> 엄마가 뭐 시키면.."부모입니까..학부모입니까..?"라고 한다는 군요..<br /> <br /> 그럼 울 마눌은 "학부모다....그러니까 시키는대로 해..."라고..대응을..ㅋㅋ
염병할 것들 학부와와 부모가 같은 것을 요구할 수록 만들 생각들은 개코나 하나도 하지 않으면서.,
진짜 웃기는 X 들입니다. <br /> 도둑놈들이 "물건 훔치지 맙시다" 공익광고 하는 거랑 뭐가 다릅니까?<br /> <br /> 진짜 글쓰신 분 말씀처럼 일제고사나 없애고 저딴 광고 할 것이지...
앞만보게 해 놓고 멀리 보라하고, 꿈꿀시간도 안 주면서 꿈을 꾸라하고;;;;;;;;;;;;<br /> <br /> 아마 실상을 전혀 모르는사람이 만든걸겁니다. ㅠㅠㅠㅠ
학부모와 부모의 차이.....맞는 애기입죠....이상적으로 보면<br /> 그러나 이러한 현실은 누가 만들고 조장했는지를 따지면....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