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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 11시라서 응원하기 괜찮은 시각입니다.<br /> 분위기 괜찮은곳에서 아이들과 좋은시간같는것도 괜찮겠네요~
어린이집 다니는 애기가^^ ..너무 귀엽습니다<br />
초등4학년인 아들이 새벽에 깨워달라고 신신당부해서 <br /> 또 안 깨워주면 최준님 아들처럼 짜증들을까봐 <br /> 알았다하고 3시반에 축구시작할때 "축구하는데 볼래?" 했더니 <br /> "그냥잘께요!!" 너가 그렇지 요놈아~! 제가 잘알거든요~<br /> 그러고 아침에 너 깨운거 기억나니? 하니<br /> 잘 기억하고 잘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