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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기르 검색하니" "한면 도전을" 어제 밤을 홀랑 뒤집으시더니만., 쿨럭

융기르님하고의 관계는요? '')a

내두 양고기 묵고잡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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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루 어케 좀.....ㅠㅠ

순쥬님네 근처에도 양고기집 거리가 있더군요.

와글 와글이 백배는 맛나 보입니다,ㅋ 넘 멀어요,,,~

건욱님 오기 싫다면 싫다고 해요. 괜히 돌려 말하지 말구요. -.-

제맘을 그리 알아주시니 몸둘바를,,,,ㅎ<br />
그제는 일찍 들가시구요?

제가 머거바서 아는데 처음 드시는분은 풍덩 샤브는 별루 비추천이구요.<br />
꼬치구이쪽으로 가닥글 잡으셔야 후회하지 않습니다..<br />
뭐 성큰님 식성이면<br />
음써서 몬먹겠지만요..ㅎㅎ..<br />
종로구 창신동쪽(동대문에서--창신동방향)으로 양괴기 구이식당 만습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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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감마마, 양괴기 벙개 함 하시지요~~ ㅎ

거긴 너무 멀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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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양괘기 냄시 무쟝 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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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와글와글로.....

아참! 제 동네 근처에 계시는 분들이랑 한다고 하는데 왜들 자꾸 낄려고 하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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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제가 쓴 글을 탐독하세요. -.-

제가 알기론 동네분들도 성큰님이 추진하시는 번개는 기피대상 1호라고 허든데요..^---^

수영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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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문자 드릴께염..

오늘 술 마실 생각이니 내일 문자 보내지 말아요. -.-

오호...신정네거리라.....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별로 안먼곳인데.... 혹시 기회되면 저도....

그양이.. 그양이.. 아닌데 말입니다 ㅡ.ㅜ

상준엉아랑 성근아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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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봤으면 오늘 할일은 내일로 미루삼...

석민님 기억하겠습니다. 안되면 둘이라도 먹으려 가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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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님 오늘 술을 내일 술로 미루는 스타일이 아니라서요.

오늘 파토나면 내일 연락주셔요~~

쉬라즈 와인 추천합니다..

그 양이 그 양이 아닌데..ㅡㅡ;;<br />
양꼬치 전문은 건대뒷편에 많은데 가루 찍어먹고 나면 뒷끝이 영.. ㅠㅡ

제 단골이네요.. 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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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무침도 꼭 드셔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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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사장이 중국 1등 칭따오 준다고 하면 현혹되지 마시고 오리지날로 달라고 반드시 하시길~

양곱창이 좋은데 말임뉘돠.<br />
물론 그양이 그양이 <br />
많지는 않씀뉘돠만~<br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