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새로운 영역에 빠져 든다는거.. 참 흥분되는 일 같습니다..
지금 직업을 시작할때 느낀 묘한 느낌들이.. 다시 꿈틀 꿈틀 하네요..
물론.. 지금 위치가.. 편하고.. 안정적이고.. 자유롭고.. 좋은건 사실인데...
묘한 흥분이... ㅎ...
간판 도안 하면서..
뭣좀 접목해 본다고 공부?좀 해 가면서..
가끔 이지만.. 현장가서 보고.. 수정도 좀 하고.. 하면서..
간만에 생기가 도는건 부인할수가 없네요.. ^^...
이제..
사장님이 월급만 좀 대폭 인상해 주심 되는데.. ㅜ.ㅜ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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