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가 가장 원하는건 월드컵의 흥행입니다.

흥행을 위해선 다음과 같은 팀의 16강을 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피파의 답안지는...(대회 시작 기준)

A : 프랑스 / 남아공

B : 아르헨 / 나이지

C : 잉글랜 / 미국

D : 독일 / 가나

E : 네덜란 / 덴마크

F : 아탈랴 / 파라과이or슬로박

G : 브라질 / 폴투갈

H : 스위스 / 스페인

이중 14개 이상이면 대박 10개 이하면 쪽박입니다.

8강은 위 16개팀중 6개팀 이하면 쪽박입니다.

4강은 물론 전통 축구 강국 이외에 잡스런(FIFA입장) 팀이 한 팀이라도 끼는것이 용서 안됩니다.

제 예상은 FIFA가 노력한 결과 대략 이중 16강 팀은 13개팀 정도로 나쁘진 않습니다.

FIFA는 답안을 맞추기 위해 항상 노력해왔고 최근 2개 대회를 통해 더욱 열심히 힘을 쓰고 있습니다. 2002년의 충격이 컸던 것이죠.

2002년 대회에 대해서는 많은 강국들이 버려진 월드컵 대회 취급을 합니다.



A조 답안지가 크게 빗나갈 경우 B조에선 또 다시 많은 노력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