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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조단 놈들이 또 자승자박을 했군요, 허접한 등신 새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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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2 22: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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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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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조단 놈들이 또 자승자박을 했군요, 허접한 등신 새끼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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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석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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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 만큼 배웠다는 것들이 어떻게 이런 말도 안되는 헛소리로 자승자박을 하는지, 참, 어쩌면 그렇게 대가리들이 나빠도 그 정도로 나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불가입니다.
합조단은 "이 교수의 전기로 실험은 1천100℃에서 40분 가열 후 2초 안에 냉각하는 방식이어서 대부분 결정성 알루미늄과 결정성 알루미늄산화물이 나왔다"면서 "폭발환경이 아니라서 비결정성 알루미늄산화물 생성이 불가능했다"고 밝혔다.
이에 비해 합조단이 실시한 수중폭발시험의 조건은 3천℃ 이상, 20만 기압 이상이며 수십만분의 1초 내 급격히 산화하는 방식이었고 대부분 비결정성 알루미늄산화물이 생성됐다는 것이다.
야, 이 돌대가리 새끼들아! 어뢰가 폭발하면 20만 기압 이상의 압력이 발생한다면서, 그럼 천안함 폭파한 어뢰에서 발생한 그 엄청난 압력은 선체에서 겨우 5-6미터 미터밖에 안 떨어진 물 속에 다 흡수되었다든? 앞뒤가 하나도 안 맞는 헛소리나 삑삑 해대는 허접한 새끼들 같으니라고!
(제가 원래 여간해서는 욕 안 하는 예의바른 사람입니다만 이 새끼들에 대해서는 욕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합조단 놈들의 이 자승자박을 출입하시는 사이트들에 널리 좀 퍼뜨려들 주십시오.)
합조단 "이승헌 교수 실험방식 틀렸다"
기사입력 2010-06-22 18:20
"폭발환경에선 비결정성 알루미늄산화물 생성"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천안함 민군 합동조사단은 22일 미국 버지니아대 물리학과 이승헌 교수가 합조단의 조사결과에 의문을 제기하는 실험내용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한 것과 관련, "실험방식이 틀렸다"고 반박했다.
합조단은 이날 '이승헌 교수의 주장에 대한 합조단 의견'이라는 제목의 반박자료에서 "이 교수는 알루미늄이 산화하더라도 결정질의 알루미늄과 알루미늄산화물이 대부분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나 폭약이 폭발할 때는 급격한 산화 반응 이후 급랭하기 때문에 대부분 비결정질 알루미늄산화물이 된다"고 밝혔다.
합조단의 발표와 달리 어뢰를 구성하는 성분인 알루미늄이 100% 산화될 확률과 산화된 알루미늄이 모두 비결정질로 될 확률은 거의 없다는 이 교수의 주장을 재반박한 것이다.
합조단은 지난달 20일 천안함 침몰사건 조사결과를 발표하면 천안함 선체에 묻은 알루미늄 비결정질과 사고해역에서 끌어올린 어뢰추진체이 흡착된 알루미늄 비결정질이 동일하며 이는 북한의 어뢰가 천안함을 공격한 증거라고 밝혔다.
합조단은 "이 교수의 전기로 실험은 1천100℃에서 40분 가열 후 2초 안에 냉각하는 방식이어서 대부분 결정성 알루미늄과 결정성 알루미늄산화물이 나왔다"면서 "폭발환경이 아니라서 비결정성 알루미늄산화물 생성이 불가능했다"고 밝혔다.
이에 비해 합조단이 실시한 수중폭발시험의 조건은 3천℃ 이상, 20만 기압 이상이며 수십만분의 1초 내 급격히 산화하는 방식이었고 대부분 비결정성 알루미늄산화물이 생성됐다는 것이다.
합조단은 "수중폭발시험에서도 선체나 어뢰추진체에서와 같이 대부분 비결정질의 알루미늄산화물이 검출됐다"며 "따라서 천안함 선체, 어뢰, 수중폭발시험에서 발견된 흡착 물질은 모두 폭발재임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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