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경기는 말아먹었지만....거의 뭐 천국같았어요...으흥....@.@
월드컵거리응원용 의상이라믄 뭐든지 다 용서가 되는 판국인지라...빨간티 잘라서
끄냉이 하나만 맹글고 등판 다 내놓고...탱크탑으로 배꼽 다 내놓고...짧은 반바지는
기본사양...;;;
다 좋았는데...제 앞에 앉아 있던 대충 화장은 했지만 여고생으로 보이던 세 명의
처자가 있었는데...골이 들어가고 일어나서 난리부르스를 추고...저는 추스리고
앉았는데 이 처자들이 계속 서로 얼싸안고 방방 뛰믄서 앉을 생각을 안 하는디..;;
눈앞에서 빵빵한 허벅지 엉디...셋이....어흑...ㅠㅠ
뭐 그리고 어찌어찌...후반전을 보는데....이게 티셔츠를 옆으로 묶어놔서리 앉으면
허리뒤는 다 오픈된 상태...게다가 앉으니까...반바지는 내려가고...빤쥬는 보이고
셋이 다....@.@
가운데 처자가 젤루 빵빵해서리 제 시선이 아마도 거기 머물렀었나 본데...오른쪽
처자가 뒤를 보다가 제 시선을 느끼고....슬쩍 옆 처자 티셔츠를 내려주려고
하더군요....어흑...챙피해...ㅠㅠ
그나저나...네 빤쥬도 보이거덩?? 그건 어쩔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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