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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9시반에 자려고 하는데 잠이 올랑가 모르겠습니다. 반주를 해야하나...
저도 그냥 잠이나 푹...<br /> <br /> 보다가 지면 괜히 열받을테고...<br /> <br /> 이기면 향후 몇년간 몇번은 더 봐야 할테니...^^
채진묵님 의견에 동의합니다.......만<br /> 여름이라 베란다 활짝 열어놓고 자는데 단지내에서 함성이 쏟아지면 안깨고 배겨낼 수 있을런지... ^^;;
어제 시험(?) 삼아 3시 30분까지 있어 봤습니다. 케이블이 안나오는 까닭에 책을 봤더니 무척 졸립더군요. 그래서 잤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뻐근합니다. 일찍 자야겠네요. <br /> <br /> 새벽에 환호 소리에 깨기를 기대하며...<br /> <br />
다행이 노인들이 많이 사시는 단독 주택이긴 한데...그래도 시끄럽겠죠 ?<br /> <br /> 안 시끄러울려면 한 골도 안들어 가면 되는데...^^<br /> (그럼 16강 가는 것 맞죠 ?)<br />
내일 쉬는 날입니다. ㅋㅋ
전후 좌우 상하 어디에도 붙어있는 방이 없습니다<br /> <br /> 음악이나 영화 보기엔 좋은데 함성소리는 안들리겠네요...<br /> <br /> 알람을 맞추거나 안 자거나...
경호님 강력하십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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