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시스템 소개를 하자면... 가장 아니 유일하게 자랑할수있는 ^^ 영국제조805diamond 입니다.그 외 모두 대륙산 입니다. 물론 애플티비 맥미니 포함 이겠죠... 먼저 애플티비소리 정말 좋습니다. 근데 맥미니가 좀더 좋아요 ㅎ ^^
사진에 보이는 화면은 유투브에서 audiopil 로 검색하면 맨위에 나오는 곡 입니다. 그 외 오디오파일 로 검색하면 다양한 고음질 유튜브 음원을 만날수 있습니다. 들어보고 놀랐습니다.. 분명 360p로 나오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오디오는 128k도 체 안되는 스트리밍 인데 음질은 제가 가지고 있는 무손실보다 좋네요.. 꼭 일청 해 보세요~
제 경험상 요즘 음감 추세가 거의 피시파이가 대세인듯 싶은데요.. 그 중에서도 유투브나 판도라라디오 등등 스트리밍 되는 음질을 절대 무시할수 없는 좋은 음질로 나오는걸 확인 했습니다. 맥미니 갖춰놓고 거의 유투브 고음질 음원들만 계속 듣고 있습니다. 사실 dsd 나 24비트 음원도 아직 몇개 준비하지 못했기 때문 이기도 한데.. 유투브와 아이튠즈 라디오에 크게 만족하다 보니.. 그렇게 되네요..
조금 보이는 방 가운데에 배치해놓은 침대에서.. 왼쪽편에 있는 책상에 있는 노트북과 맥에 연결해놓을 멀티디스플레이로 맥을 조작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아직 멀티 디스플레이 연결을 안 해놓아.. 침대 앞 긴 탁자에서 티비로 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디오 시스템 볼때 선재처리를 어떻게 하는걸 보는데요.. 저는 선재를 억지로 당기거나 구부리거나 함께 보기좋게 꾸미는것 보다 자유로운 선재의 구부러짐을 그대로 가장 자연스럽게 그대로 놓습니다. 보기에는 어떨지 몰라도 선재에 힘을 가하거나 구부러지게 하거나 하면 저는 음악들을때 선재에게 좀 미안해지더라구요.. 편하게 그래도 저는 이쁘게 보입니다.. ^^
침대앞 낮고 긴 탁자 입니다. 아이패드에어 와 맥미니 키보드 마우스가 보이네요.. 곧 침대옆 책상에 있는 디스플레이를 맥미니에 연결해 사용하면 좀 더 편할듯 싶네요..
방 뒷 부분 입니다.. 방 사이즈는 8.4미터 4.8미터 입니다. 우연이겠지만 카다스 룸튜닝 가이드의 방 사이즈가 제방 사이즈인 4.8미터 이더군요.. ^^ 하지만 저는 카다스의 룸튜닝을 따라갈수 없는 여건이라요.. 하지만 카다스 클리어 usb는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름난 인정받는 좋은 "순은선" usb 가 아닌 이상은 카다스 클리어 usb를 적극 추천 합니다. 좋은 시스템일수로 성능발휘가 잘 됩니다. 대역이 위아래로 고역 저역이 활짝 펼쳐저 열리면서도 밸런스가 아주 우수하죠... usb 케이블 하나로 스피커에서 음이탈을 확실하게 경험하게 해준 usb 케이블 입니다.
침대옆 책상 입니다. 아직 모니터가 연결이 안되어 있어서 좀 그런데요.. 모니터는 물론 대륙산이고 맥에 맞춰서 디자인된 현재 타오바오에서 모니터 판매 단독 1등 제품 입니다..
아이패드로 모든 기기들을 콘트롤 할수 있다고 하네요.. 저는 지금 애플티비와 노트북에 아이튠즈를 조작할때 사용 합니다.
티비를 이용한 맥미니 화면에 유투브와 아이튠즈 라디오가 보이네요... 계속 이거만 듣습니다. ㅠㅠ;; 이제 곧 오디르바나플러스도 설치하려고 합니다...
애플티비와 맥미니에도 파워케이블을 바꿔주니.. 가운데에 고정되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파워케이블 구부러지는 위치까지 움직였네요.. ㅎ
덱과 앰프도 오디오랙 의 가운데 부분에 위치하지 않고 케이블연결이 수월한 자리에 배치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도 기준이 있습니다. 티비의 경우 방 정가운데에 정확하게 가운데에 티비가 위치하고있습니다. 오차 1미리 정도 날까요? 그리고 티비의 정면 각도가 정확하게 정면을 향하게 합니다. 그리고 오디오랙의 가운데도 정확하게 가운데로 자리잡구요.. 스피커의 위치와 토인각도도 아주 정밀하게 세팅 합니다. 정확해야 할건 정확하게 그외... 는 자연스럽게.. ㅜ,.ㅡ
제 방의 수호신께서 항상 함께 하십니다.
부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