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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만 하십시요. 엣날 기억을 되살려 도음이 될지도 모르겠다 해서 몇자 적읍니다.<br />
튜너의 흐름(?)은 먼저 안테나에서 전파를 수신하면 그미약한 전파를 증폭(고주파증폭)합니다<br />
그증폭한 신호와별도로 발진 주파수를 만들고 그 두주파수에서 중간주파수를 만듭니다<br />
그 중간주파수를 여러번 증폭을 거친다음 검파를 해서 순수한 음성 신호를 뽑아내죠.<br />
그게 곳 튜너 오디오 출력 신호이란건 말안해도 아시죠?<br

이철구님, 쉴드처리한 부분이 오른쪽끝에 알루미늄판으로 삼등분해놓은 곳을 말씀하시는 거죠? "그 끝단 주위에 따로 분리된듯한 트랜스가 발진 트랜스겠죠?"는 어느 부분을 말씀하시는 건가요?<br />

서두에 말씀드렸듯 행여 좋은 기기 망치는 원인이 되지 않을까 참고만 하시라 강조 했읍니다. <br />
기다려 보시고도 답변이 없음 코아의 위치를 표시해두고 15도 정도만 돌려보시거나 공심코일 같은경우는 <br />
동(구리)를 가까이 대면 임피던스가 줄어들던가 늘어들던가 기억이.. <br />
그반대의 물질은 페라이드코어이고요.... <br />
기기를 손상 시키지 않고 태스트 해보는 방법은 구리동선굵으겄을 가까이 대보거나 패라이트 코

페라이드코어인가 놋쇠뭉치인가 기억이 가물가물....

이철구님 황일구님 답변감사드립니다. 그런게 공교롭게도 두분 성함의 반이 같네요. "~ㄹ구". 지금은 고향부산부모님댁에 내려와 있는데 용인으로 돌아가는데로 한번 트라이해볼께요. 검정네임펜으로 원래표시해놓고 조금 돌려반을을 볼텐데 뭐 별일이야 있있습니까만은 있으도 할 수 없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