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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보니 왠 벌들이 떼로 날라다니는 걸 보고, 생방송도 아니고 녹화를 저렇게 하나 싶었는데, 벌을 몰고 온 참가자가 있었군요.<br /> 모르긴해도, 벌에 쏘인 관계자나 참가자가 있었을 것 같네요.
전국노래자랑....이젠 보여줄 것도 거의 다 보여주지 않았나 싶습니다..<br /> <br /> 가장 싫은것은 손녀딸 정도 나이밖에 안된 여성들이 "오빠..."하면서 말 까는 것이 제일 꼴보기 싫더군요...
양봉업자가 무슨죄가 있겠습니까.......피디가 무개념이지요...........ㅠ.ㅠ
입에 넣어주고 코소리내는 아줌마들 넘 싫어요
양봉업자 다음출연자이신<br /> 이장님 벌많이 쏘였을겁니다.<br /> 얼마나 긴장하고 아픈지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고<br /> 노래를 세번씩~<br /> 거기에 초청가수 역시 최유나.임수정.김용임 외엔 무명가수라서 <br /> 분위기가 차갑더군요.<br /> ㅠ.ㅠ
입에 넣어주고 코소리내는 아줌마들 넘 싫어요 ...ver 2.0
ㄴ ㄴ ㄴ 성환님 다리가 마니 떠러졋나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