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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해설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6-20 21:50:10
추천수 0
조회수   705

제목

김병지 해설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글쓴이

김성환 [가입일자 : 2000-03-26]
내용
자꾸 들으니까 익숙해지네요.ㅋ

김병지가 2주일 사이에 좋아지긴 했지만요..

글고.... 말투도 이젠 귀에 자리 잡았습니다ㅋ





"완따찌 후에 뚜따찌, 스리따찌로 이어져야죠.."



"쓰피뜨가 조은 선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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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2010-06-20 21:54:20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 글게요..

이상태 2010-06-20 21:55:43
답글

김병지선수 해설 처음엔 별로 였는데 지금은 맘에 쏙들어요..

김태훈 2010-06-20 22:15:39
답글

정말 웃겼습니다. 완타찌, 투타찌.....<br />
그리고 선수들 움직임에 대한 문제점을 잘 집어내는군요.

정동헌 2010-06-21 01:25:40
답글

다른 사람 아닌가요? 김병지는 파라과이-슬로박전 해설하는거 같은데..

김태훈 2010-06-21 03:04:04
답글

글쓴 시간이 그거할때.....

양민정 2010-06-21 11:11:55
답글

누군들... 처음부터 확~ 잘할수 있겠습니까? 시간이 필요 하지요. <br />
1년만 축구해설 하시면 최고 해설자가 될수 있을듯 합니다.

최형섭 2010-06-21 11:31:42
답글

처음보다 많이 좋아졌습니다.<br />
발음도 사투리 말고 발음을 먹는 듯한 특이한 부분을..<br />
많이 개선을 한 것 같더라구요. <br />
<br />
사투리만 조금 더 개선하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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