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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노이 보내주시면 노후에 용돈 좀 드릴게요. ㅡ,.ㅡ

현실은 빨리 깨달을 수록 좋습니다....ㅠ.ㅠ

저나 광범할배처럼 <br />
달랑 공주 1명이신 분들은<br />
매일 부도 수표 날리는 검뉘돠.<br />
이상 매일 삥뜯기며사는 <br />
절므니 임뉘돠.<br />
ㅠ.ㅠ

벌시로..<br />
<br />
아빠를 물주로 알구 있으니...ㅠㅠ

(*-..-)a'' 말짱~꽝이면 그나마 좋겠씀니다..................독박입니다.! 좀더 지나면 깨닭음이 있으실듯....<br />
단 딸레미 커가면서 마눌한테는 참 좋은것 같씀니다.

남의 일 안됐다구는 할 수 엄꼬... 잘 됐씸돠.<br />
똑똑한 딸래미 둔 거 추카디림돠.<br />
<br />
남의 불행이 곧 나의 행복인 1인.

설마하니 아이콘 속 저 귀여운 소녀가 그런 야그를? ㅡㅡ;<br />

겉과 속이 다른게..<br />
<br />
여자들입니다.....ㅠㅠ

맨날 영감님 좋아하는 오됴만 사들이지 말구...<br />
<br />
그 돈으로 환심 좀 사셔.... ㅉㅉㅉ

현실을 직시하세요....<br />
<br />
나이들어서 까지 자식들에게 품 팔생각 하지말고 자식의 이야기를 서운하게 생각말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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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란 모름지기 2세를 보았으면 부모가 나에게 헌신해서 키워주었든<br />
<br />
나도 역시 자식을 키워야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br />
<br />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자립할(?) 수 있을 때 까지만 입니다...<br />
<br />
나이들어 나 자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