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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과 이청용, 박주영에 얹혀가는 바지감독으로뿐이 안 보입니다.

프로리그 감독으로서도<br />
대표팀 감독으로도<br />
별다른 성과를 낸적이 없죠.<br />
예전부터 무슨 기준으로<br />
대표팀 감독을 선정하는지,<br />
항상 미스테리였죠<br />
박성화, 김호곤, 허정무...등등

운빨은 기가 막히죠. <br />
<br />
중간에 바뀔 기회마다 해외파가 골넣어주면서 생명연장.. 거기에 예선부터 기막힌 조편성.. 월드컵도 운으로 16강 갈 태세고.. <br />

기가막힌 운장이죠. 허정무만 가만히 있다면 8강은 따논 당상 일겁니다.

저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br />
박주영, 이청용, 박지성이란 카드는 허접무보다 더 뛰어나 감독들과 시합을 뛰는 선수들입니다. <br />
어떻게 보면 허접무보다 더 감독으로서의 세포가 충만하다고 볼 수 있겠죠. <br />
아르헨티나전에서 보여준 세 선수의 부자연스러움이 나이지리아전에서는 없었으면 합니다.<br />
호랑이들을 늑대처럼 다루면 안되죠.

늑대면 그래도 좋게요.

전남 감독일 때부터 허접무는 유명했습니다.<br />
그리스전 1승 후 허정무를 국민감독으로 추앙할 때 전 의아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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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무가 원래 이런 감독은 아닌데... 역시 알헨티나전에서 허접무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더군요.

축구계의 김재박.... 탓,탓,탓....

축구계의 개명박 언론에 과대포장된인간..

(*-..-)a'' 소탐대실 이죠...자신의능력 과 운을 고집스럽게 과신했었고....무엇보다 자신의 판단실수를 <br />
인정 않할려 했다는 경기외적인 큰실수를 범하고 말았씀니다.....그저 가만 있기만 하였어도...<br />
한국인감독 최초로 월드컵16강 진출 이라는 영예가 보장되었는데.... 설혹 16강진출 한다하여도...<br />
감독 으로서의 영예에 운빨?꼬리표가 붙게 만들게 만들었씀니다..물론 자기 자신이 자초한것이죠.

(*' ')a" 국내월드컵 관련 행사들도 여기저기 돈?이 걸린 큰판 이라서 대중에 열기가 고조되야...<br />
판이 유지되는데 이열기가 자못 냉소적으로 변한 이면에는 경기 패배외에 허정무감독에 처신이 <br />
큰목을 차지 한거라고 생각함니다...뭐 여러모로 자업자득이죠.

비록 아르헨티나에게는 대패했지만 지금 여러가지 진행되는 분위기를 보면 한국의 원정월드컵 첫 16강 진출이 꽤나 희망적인 상황입니다.<br />
나이지리아는 지난 두경기의 여파로 퇴장에 줄줄이 부상에 악재가 겹쳤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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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태에서 이기지 못한다면 그야말로 안방호랑이에 다름 아닐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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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역시 변수는 바로 허정무 감독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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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만약 소심한 경기운영을 들

허정무의 전술은 딱 하나! 그것으로 이해 안가는 게 다 설명됩니다.<br />
내일 우리 팀이 망할지라도 나는 아부빨로 줄을 잡을 것이다 --- 조지 허접무.

최소한 돌아와서 밥줄은 놓치지 않을랴구 잔대가리 굴리는거죠.....ㅡ,.ㅜ^

남 비판하기는 장기 훈수처럼 쉽죠 감독안해봤음 말마셔 결전을기다리는디 결과가좋기를 기원하는 아량정도는 갖고 사는 인간미를 가져봅시다

역시 연륜에서 오는 생각은 제가 따라잡을수 없군요. 두 어르쉰...

이훈철님. 제가 축구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비판을 하는것이 아니라 공인은 당연히 비판에 노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허정무의 감독이란 그릇의 크기가 이미 적다는것이 확인 되었기에 8강을 가더라도 그는 계속 비판을 받아야 합니다.<br />
상황을 볼때 대표팀의 경기력은 감독의 전술이 아닌 해외파의 경기력에 달라진다는것이 확실하기 때문이죠.

댓글로봇에 너무 애써 대응하지않으시는게 나을거에요~

주장인 박지성의 뜻대로 경기를 운영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아요~

"나이지리아 전에선 허정무가 제발 선수들이 알아서 하라고 한다면 그건 최상의 결과가 될겁니다."<br />
---예리한 통찰력입니다.

바둑 4단이라는 게 이해가 안되는 1인.

부지런한 바보....최악의 인간..

댓글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