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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를 박멸하는 획기적인 방법입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6-19 13:21:13
추천수 2
조회수   3,584

제목

쥐를 박멸하는 획기적인 방법입니다.

글쓴이

황보석 [가입일자 : ]
내용
이 방법은 제가 1998년에 발명특허를 받아 놓은 것으로

초기자금이 많이(40억 정도로 추산) 소요되어 미뤄두고 있던 것인데

뉴욕에서도 쥐 때문에 골치 썩인다는 기사를 보고 고무되어 올립니다.



올 가을에 저의 또 다른 발명품인 전기자전거 구동장치(15만원에 출시 예정)와

그 구동장치를 이용한 효도용 3륜자전거(40만원대에 출시 예정)이

출시되어 예상대로 판매가 이루어진다면 내년 상반기에는 이 전자쥐덫도

빛을 보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고 있습니다.



쥐잡이에 흥미 있는 횐님들께서 보시면 발상도 좀 재미있을 걸요, 아마?^^









電子 쥐덫 Electronic Rat Trap









목표



본 발명품은 인류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치는 쥐를 효과적으로 유인하여 퇴치함으로써 전세계적으로 식량난 해소에 기여하고 쥐로 인한 각종 피해를 현저히 줄이는 한편, 쥐를 매개체로 전염되는 각종 질병을 예방하여 연간 수천 억 달러에 이르는 손실을 보전하려는 것이다.





발명품의 특징



본 발명품은 쥐의 모성(母性) 본능과 생식(生殖) 본능을 이용하여 쥐를 유인한 다음, 유인된 쥐를 상자형(箱子型) 쥐덫 안으로 떨어뜨리고 전자 유도 방식으로 가열해 죽이도록 되어 있는 장치이다. 쥐가 죽은 뒤에는 쥐덫이 작동(作動) 전의 초기(初期) 상태로 복원(復元)되어 다시 쥐를 유인한다. 따라서 본 발명품의 가장 큰 특징은 쥐를 효과적으로 유인하여 여러 마리의 쥐를 연속적으로 잡을 수 있다는 데 있다.

본 발명품은 유인된 쥐를 밀폐된 공간에서 전자 유도로 죽이는 방식, 즉 쥐의 인지 능력을 벗어난 구서(驅鼠) 방식을 택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쥐들에게 전혀 경계심을 일으키지 않는다. 또 쥐 이외의 다른 동물이나 사람에 대해서는 작동이 원천적으로 차단되므로 어느 곳에서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죽은 쥐를 처리할 때에는 서랍형으로 된 제거 기구를 빼내어 그 안에 있는 쥐를 버리기만 하면 되므로 청결하고 위생적인 구서(狗鼠)가 가능하다.

쥐약으로 구서를 했을 경우 수질 및 토양 오염이라든가 다른 동식물들에 미치는 피해, 그리고 악취와 병원균의 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무시할 수 없다. 본 발명품은 그런 결점을 원천적으로 제거하여 효과적이면서도 위생적이고 청결한 구서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다. 또 보다 더 효과적인 다른 제품의 출현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판매되다가 수요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판매와 수출을 할 수 있을 것이 확실시된다.







기존 구서 방법과의 비교



지금까지의 구서 방법으로는 각종 쥐약과 쥐덫, 끈끈이, 초음파 구서기 등이 있다. 현재까지 가장 효과적인 구서 방법은 쥐약에 의한 것이나, 쥐약의 독성이 토양을 오염시키고 농작물에까지 미쳐 식품의 안전성을 위협하는 사례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또 쥐약을 먹은 쥐는 비좁은 구멍이나 틈새로 들어가 죽은 뒤 부패하는 경우가 많아서 악취를 풍기고 병원균의 온상이 되어 위생적으로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친다. 더군다나 쥐는 내성(耐性)이 강하고 세대회전(世代回傳)도 빨라 적응성과 변이성이 크므로, 쥐약에 의한 구서는 장기적으로 본다면 그리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없다.

끈끈이를 이용할 경우에는 쥐들이 처음 몇 번은 잘 걸려들지만 얼마 안 가서 곧 위험물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끈끈이를 피해 돌아다닌다. 본 출원인이 실험을 통해 직접 알아낸 바로는, 쥐들이 끈끈이를 치운 뒤에도 짧게는 2주일, 길게는 몇 달 동안 끈끈이가 놓여 있던 자리를 피해 다니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또 그 외에도 끈끈이를 이용한 구서는 몹시 불결하다는 단점을 제거할 수 없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초음파 구서기 역시 쥐를 다른 곳으로 몰아낼 뿐 쥐의 절대적인 개체 수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이 구서기는 쥐가 듣기 싫어하는 37킬로헤르츠의 톱날파를 발생시켜 약 3주 동안 식욕감퇴, 임신불능 등의 증상을 일으키지만 그 기간이 지나면 쥐에게 내성이 생기게 되어 아무런 효과도 미치지 않는다.

쥐는 매우 영리하기 때문에 다른 쥐가 끈끈이나 쥐덫에 걸리는 것을 보면 여간해서 다시 걸려들지 않는다. 그러나 본 발명품은 쥐의 인지(認知) 능력을 벗어난 살서(殺鼠) 방식을 택하고 있으므로 다른 쥐들에게 경계심을 일으키지 않으며, 쥐를 한 곳으로 유인해 퇴치함으로써 위생적이고 청결한 구서를 보장한다.





유인(誘引) 방법



쥐들이 가장 예민한 반응을 보이며 모여드는 소리는 갓 태어난 새끼 쥐를 어미 쥐에게서 떼어놓았을 때 새끼 쥐가 내는 울음소리인 약 21kHz의 초음파(超音波)이다. 쥐는 모성 본능이 매우 강해서 갓 태어난 새끼 쥐의 울음소리가 들리면 제 새끼가 아니더라도 모여드는 행동 특성을 보인다. 이것은 1990년 릴 녹음기에 녹음된 새끼 쥐의 울음소리로 어미 쥐들을 끌어 모으는 실험을 통해 이미 확인된 사실이다.

본 발명품은 쥐의 그런 본능을 이용하여 IC 음원(音源) 칩에 기록된 새끼 쥐의 울음소리를 초음파 스피커로 재현(再現)하여 쥐들을 유인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구서 효과를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한 방안으로 수컷인 개체들을 유인하기 위해서는 암컷이 발정기에 내는 분비물의 냄새를 풍기도록 합성된 화학 물질을 이용한다. 이 과정에서는 동물학과와 화학과가 개설되어 있는 대학의 협조를 받아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쥐를 유인하는 두 번째 보조수단으로는 음원 칩에 병아리의 울음소리를 새끼 쥐의 울음소리와 함께 기록하여 이용한다. 쥐가 병아리에게 끌리는 현상은 본 출원인이 실험적으로 직접 알아낸 것이며, 브리태니카(Britannica) 백과사전에도 쥐 한 마리가 하루 밤 동안에 수백 마리의 병아리를 물어 죽이는 일이 있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작동 원리



유인된 쥐가 상자형 쥐덫의 상판(上板) 중앙부에 설치된 감지선(感知線)을 밟으면 감지선과 연결된 회로(回路)의 트랜지스터가 쥐의 체저항(體抵抗)으로 릴레이(Relay)를 작동시켜 솔레노이드(Solenoid) 스위치를 닫는다.

스위치가 닫히면서 솔레노이드가 당겨지면 두 쪽으로 분리된 상판의 중심선을 이루는 축(軸)에 연결된 스프링의 탄성으로 상판이 각각 안쪽으로 180도 회전하여 유인된 쥐를 상자형 쥐덫 안으로 떨어뜨린다. 약 1/2초 후에 두 쪽의 상판이 180도 회전을 완료하여 솔레노이드와 스토퍼(Stopper) 사이에서 멈추고 전자 유도 트랜스에 연결된 한 쌍의 마이크로 스위치가 닫힌다. 마이크로 스위치가 닫힌 뒤에는 상자형 쥐덫 안으로 떨어진 쥐가 전자 유도 가열로 죽도록 1분 정도의 시간을 준다.

쥐가 가열되어 죽는 동안 전자 유도 회로에 흐르던 전류는 1분 후에 자동으로 끊겨 화재와 감전의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쥐가 죽은 뒤에는 감속(減速) 모터와 연결된 릴레이가 작동하여 상판 축에 연결된 스프링을 다시 반 바퀴 감아줌으로써 초기 상태로 복원시킨다.

또 그 외에도 카운트 스위칭(Count Switching) 회로를 이용하여 일정 수의 쥐를 잡은 뒤에는 기계가 작동을 멈추고 사용자에게 알려 주는 알람(Alarm) 기능을 부가함으로써 일단 쥐덫 안으로 떨어진 쥐가 살아서 빠져 나올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 첨부 설계도와 회로도 참조







개발 상태



본 발명품은 대별(大別)하여 유인(誘因) 장치와 살서(殺鼠) 장치로 구분되어 있다. 이 가운데 살서 장치는 목형(木型)을 완성하고 미끼를 사용하여 실제로 쥐를 포획해 본 결과 작동에 아무런 이상이 없었고, 밀폐된 공간에서 쥐의 인지(認知)능력 범위를 벗어나는 방식의 살서 수단을 채택함으로써 쥐들로부터 본 발명품이 위험물이라는 인식과 의심을 제거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본 발명품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쥐를 유인하는 IC 음원(音源) 칩이다. 현재 살서 장치는 완성되어 있으므로 음원 칩을 개발하면 이 발명품은 하나의 제품으로 완성된다. 음원 칩의 개발 과정은



1. 갓 태어난 새끼 쥐의 울음소리를 릴 테이프에 녹음하는 과정.

이 과정에서는 찌그러짐 없이 초음파를 녹음해야 하므로 30inch/sec의 테이프 주행 속도에서 40 -28 kHz ± 2db의 주파수 특성을 보이는 OTARI MTR-15 녹음기를 이용한다.



2. 릴 테이프에 녹음된 초음파를 IC칩에 이식(移植)하는 과정.

소리를 IC에 이식하는 기존의 방법은 샘플링(Sampling)을 거쳐서 음을 미분(微分)하여 기록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 방법을 쓸 경우 갓 태어난 쥐의 울음소리인 21kHz의 파형(波形)을 충실히 재현(再現)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300 - 400kHz 이상의 샘플링 프리퀀시(Sampling Frequency)가 요구되며, 따라서 16메가바이트의 메머리 칩(Memory Chip)을 사용하더라도 20 - 25초의 짧은 음밖에 기록할 수 없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파형 계측기(Oscilloscope)와 음 합성장치(Synthesizer)를 함께 사용해 계수 조정을 반복함으로써 릴 테이프에 녹음된 파형을 디지털(Digital) 신호로 재현하는 방식을 채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집쥐로 인한 피해



집쥐(Norway Rat)는 인간의 기본적 먹거리인 곡물을 먹어치우고 훼손시킴으로써 인류에게 경제적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히는 동물이다. 집쥐가 많이 돌아다니는 조건하에서는 전체 곡물 수확량의 1/3 정도가 쥐에게 먹히거나 배설물 등에 오염되어 못쓰게 된다. 집쥐 한 마리가 1년 동안 소비하는 양곡은 23킬로그램 정도이며 오염시키는 양까지 계산한다면 집쥐 한 마리에게 입는 년간 피해는 70킬로그램에 이른다.

전세계적으로 본다면 쥐는 인류가 생산하는 농산물의 약 20%를 훼손시키고 있으며 쥐의 번식력이 대단히 강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그 피해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갈 전망이다. 쥐에 의한 식량 피해는 쥐가 먹어치우는 양과 훼손하는 양을 합산하면 최소한 2천억 달러를 상회한다. 또 그 외에 야채류, 어패류, 육류, 가금류(家禽類), 유가공(乳加功)제품, 가공식품 등에 미치는 피해를 감안한다면 그 피해액은 훨씬 더 늘어날 것이 분명하다.

최근 들어서는 컴퓨터 보급의 증가와 함께 쥐가 통신회선을 갉음으로써 발생하는 피해가 식량 피해를 능가하고 있다는 것이 주지의 사실이다. 우리 나라에는 아직 통계 수치가 나와 있지 않지만, 일본의 경우는 동경 한 곳에서만 쥐가 통신 회선을 갉는 바람에 입은 손실이 1995년 기준으로 천억 엔을 상회했다고 한다. 따라서 쥐로 인한 양곡 피해와 통신 피해를 합산한다면 그 피해액은 5000억 달러를 상회할 것이 분명하다.

여기에다 쥐가 주거, 연관(鉛管), 가스관, 목재, 직물 등에 입히는 피해와 쥐를 매개체로 하는 각종 질병으로 인한 의료비용과 인명 피해까지 감안한다면 그 피해액은 아무리 적게 잡아도 1조 달러를 넘어설 것이다.

위에서 본 피해는 현재까지의 구서 방법으로 구서를 한 뒤의 피해액이다. 그러므로 종전의 구서 방법을 총동원하더라도 쥐로 인한 피해는 점점 더 늘어날 전망이다.

우리 나라의 경우, 1998년도 쌀 생산량은 3540만 석으로 집계되었는데, 쥐에 의한 양곡 피해는 FAO의 추정치를 적용하면 708만 석이 된다. 이것을 현재의 곡물 가격으로 환산하면 약 1조 2000억 원에 이르며, 그 밖의 농축산물 및 가공 식품 피해와 통신회선 피해까지 감안한다면 피해액은 3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발명품의 시장성



위에서 본 바와 같이 집쥐는 인류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지만, 적응성과 변이성이 강하고 매우 영리하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효과적인 구서가 불가능했다. 우리 나라의 경우는 전세계와 비교한다면 쥐의 개체수가 많지 않아서 피해도 비교적 경미한 편이다. 그러나 호주와 남미(南美) 국가들에서는 몇 년마다 한 번씩 쥐 떼가 창궐(猖獗)해 통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극성을 부리는 일이 생겨난다. 또 그 이외의 지역들, 예를 들자면 동경, 뉴욕, 런던 등 항만(港灣) 대도시에서도 쥐로 인한 각종 피해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집쥐의 숫자가 인구수보다 훨씬 더 많아서 쥐 떼의 횡행으로 주민들이 커다란 불편을 겪고 있다.

이처럼 집쥐가 인간에게 많은 피해를 미치고 있는 만큼, 확실한 구서 효과를 보이는 본 발명품을 제품화한다면 쥐로 인한 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고, 전세계적으로 구서의 필요성이 절실한 만큼, 수출 전망도 매우 밝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발명품이 목표로 하는 시장은 전세계이며, 본 발명품에 대한 국제특허를 출원하고 생산되는 제품을 독점 판매한다면 전체적인 시장 규모는 100억 달러 이상, 연간 수출액은 10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생각된다.

위의 수치는 국제 농수산물 통계 자료를 참조하여 최소한으로 추정한 액수이므로, 수출이 본 궤도에 오르면 수출액이 더 늘어날 수도 있을 것이다. 더군다나 유럽과 호주 및 남미 지역에서는 몇 년마다 한 번씩 쥐의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이 잘 알려져 있는 만큼, 본 발명품의 판로는 거의 무한대라고 할 것이다.

특히 본 발명품은 제작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국내에서 조달할 수 있으므로 외화 가득율(稼得率)이 매우 높다. 또한 본 발명품은 보다 더 효과적인 다른 제품의 출현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판매되다가 수요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판매와 수출을 할 수 있을 것이 확실시된다.



우리 나라의 경우 본 발명품이 필요한 구체적인 예로는 농협, 양곡창고, 군부대, 각 기관의 창고, 학교, 식당, 지하 상가, 통신구 등을 들 수 있으며 연간 10만대는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발명품의 파급 효과



쥐에 의한 피해는 전세계적으로 본다면 우리 나라 국민 총생산의 2 - 3배에 달하고 있다. 따라서 본 발명품을 제품화하여 수출한다면 세계적인 식량난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아울러 통신 피해와 그 밖의 피해를 현저히 줄임으로써 매년 수천 억 달러에 이르는 소득창출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또 본 발명품에 대한 국제특허를 출원하여 독점적인 수출이 가능해진다면 고용을 창출하고 국가적인 경제 위기를 벗어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본 발명품을 실용화할 경우 다음과 같은 파급효과들이 예상된다.

1. 전세계적으로 식량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2. 통신 피해를 현저히 줄임으로써 연간 수천 억 달러에 이르는 손실 가운데 상당 부분을 보전할 수 있다.

3. 쥐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질병을 예방하여 의료비용을 줄이고 인명의 손실을 막을 수 있다.

4. 선박에서 사용하는 케이블을 가벼운 전선으로 대치하여 선박의 중량과 제작 가격을 줄이고 같은 비용으로 더 많은 화물을 운송할 수 있게 함으로써 소득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5. 가옥 및 연관(鉛管), 가스관, 직물류(織物類), 가공식품 등에 대한 피해를 현저히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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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2010-06-19 13:23:33
답글

어린 고양이가 당하지 않도록 되어야지요. 사실 길고양이 밥만 챙겨줘도 동네에 쥐는 없습니다. 먹는건 아니고 그냥 장난감 취급하더군요. 갖고 놀다보면 죽습니다.

translator@hanafos.com 2010-06-19 13:30:06
답글

본문에 빠진 내용 보충: 고주파 가열시 전류의 세기를 조금식 높여가면<br />
뇌의 온도가 처츰차츰 높아지면서 쥐가 황홀경에 빠져 죽는다고 합니다.<br />
쥐는 매우 영리하고 의사소통도 하기 때문에 고통스럼게 죽이고 나면<br />
다른 쥐들이 경계를 하기 때문에 죽일 때에도 행복하게 죽여야 한답니다.<br />
<br />
그런데 이 발명품 출시했다가 2mb가 제 동족들 학살한다고 고발하면 어쩌지요?

translator@hanafos.com 2010-06-19 13:32:58
답글

아, 태훈님, 어미쥐가 강박적으로 끌려드는 초음파로 우인하기 때문에<br />
새씨 고양이가 유인되어 걸려들 가망성은 거의 제로랍니다.^^

김광범 2010-06-19 13:37:25
답글

음...<br />
<br />
장문이라서....<br />
<br />
읽기가 힘드는데....<br />
<br />
좀 더 크게 맹글어서..<br />
<br />
돈으로 미끼를 써서 큰 쥐새키를 잡으믄 안될까요.....ㅠㅠ

박대희 2010-06-19 13:38:50
답글

더 시급한건 서울사는 인쥐박멸이 더 시급한데 말입니다,,,,,

translator@hanafos.com 2010-06-19 13:51:23
답글

저도 광범님하고 대희님이 제의하신 인쥐박멸을 하고픈 마음이야 <br />
x마려운데 화장실가고 싶은 짝이지만,,, 의욕만 있을 뿐 능력이 안 되누만요, 쩝.

황준승 2010-06-19 16:36:46
답글

근데 통 속에 죽은 쥐가 쌓여갈수록, 나중에 다른 쥐가 빠졌을 때 발생하는 전자유도전류의 에너지는 죽은 쥐들과 아직 살아 있는 쥐에게 분산되어 조사되기 때문에 살아있는 쥐를 죽이기에는 점점 약해지지 않을까요?<br />
<br />
전자유도전류라 함은 전자레인지 원리와 같은거 맞죠?<br />
전자레인지에 우유를 여러컵 넣고 나서 한컵을 데울 때와 같은 세기, 같은 시간으로 돌린다면 제대로 데워지지 않잖아요.

translator@hanafos.com 2010-06-20 00:34:44
답글

준승님이 정확히 지적하셨습니다.<br />
그래서 개선한 모델은 쥐를 죽이는 과정이 완료되면 별도의 격실로 보내는 방식을 택했습니다.<br />
본문 글이 작성된 시점은 2000년 경인데 제가 그 개선방안은 언급하지 않았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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