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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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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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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센티가 중심을 좀 잡아 주었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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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쓸모가 있는거 같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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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센티였으면 날아가셨겠네요 ㅜㅜ

초속 3미터에 이르는 엄청난 강품에 시간단 3mm에 이르는 엄청난 강수량까지 내리니 무서울거 같아요 ㅠㅠ

으르신께서 바쁘실거 같아서 으르신 리플 대리로 적어드립니다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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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인 상태의 상태님이 매를 버는구만..그런 상태로다가 와싸다 하는 상태라면 안좋은 상태의 상태님이라고 말할수 있는 상태 입니다 그려~

난중일기보다 진지해요~

고생하셨습니다.......

와 ~~ 영화 한편 찍으셨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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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신데서 몸 추스리시고, 평온한 음악으로 마음푸시고, 푸~욱 주무시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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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아침 버얼~떡 기침하시기 바랍니다. ^^!

고구마는 3센티가 안되지만 메추리알이 제법 무게가 나갔나 봅니다. ㅡ,.ㅡ^

그 가설물이 날아 갔으면 인근에 있던 고급 승용차들.....ㅡ,.ㅜ^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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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있던 여직원의 공포에 질린 모습을 생각하니 지금도 가슴이 짠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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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폭맞은 것 같은 모습을 늦게 소식듣고 온 직원들이 보더니 죄다 아무말이 없이 널부러진 물품들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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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곤 누가 먼저랄 것없이 죄다 담배를 입에 물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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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어르쉰 만세 ~~~~~ 쿨럭

같이 있던 여성분도 쫄딱 젖으셨겠네요. 여름비에..

지뢰매설이 그렇게 위험한 작업인 줄 몰랐습니다...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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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다치시지 않은게 다행입니다.

퍼렁구신 대선님....ㅡ,.ㅜ^ 50줄의 여성분이심돠....ㅡ,.ㅜ^

3cm 이하는 균형추 역할을 상실합니다........

충식님.....ㅡ,.ㅜ^ 함 직경 3Cm짜리루 맞아 볼텨?...

충식님과 어르신, 아무리 두 분 사이가 애틋하더라도 이렇게 공개적인 장소에서 하드코어 야동을 찍으시면 곤란하지 말입니다. ^^

3cm는 이제 그만 하시는것이<br />
신체 특정 부위를 자주 거론하시면 <br />
인신공격 하는것 이나 다름이 없습니다.<br />
이제는 와싸다에서 실추시켜 드린 종호을쉰의 이미지를<br />
위상반전? 시킬때가 되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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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공중으로 두 발이 들리는 경험"!!<br />
세번째 삼센티 발로 살아계시는군요.<br />
이 험한 세상에 목숨을 부지하고 계시니 반갑습니다.

그래두 나발 보다는 낫군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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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끔찍한 경험을 엇그제 했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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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말로다가...설명을 하기가.... ㅜ,.ㅠ^

엄훼나....^^ 나으 정신적 지주이신 환규님께서 이렇게 손수 댓글까지 달아주시고.....잘 지내시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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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뵙고 마꺌리에 침튀긴 록두빈대떡 사드려야 하는데.......보구 싶슴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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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간달프 지연님.....ㅡ,.ㅜ^ 증말 이런식으로 날 스타킹 하실껴?...턱셤을 죄다 코팅해버릴까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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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훈님....ㅡ,.ㅜ^ 시방 위로해주는겨?

위상 반전..??<br />
안으로 3센티..??<br />
여잔겨,남잔겨..???

으르신~~~ 위험한 상황에서 이렇코롬 살아계셔 주셔서 캄사합니다ㅜ,.ㅠ;;<br />
왔싸다에 으르신이 안 계시면 중심이 안 잡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