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허선생이 이미 인터뷰 했습니다.,<br />
선발은 그대로... ...<br />
<br />
오/염을 무척이나 아끼나봅니다.<br />
물론 감 못잡고 허버거리는 박주영도 감 잡을 때 까지 꾸준히 투입해 주시겠습지요.,<br />
독오른 선수 감 좋은 선수 체력 좋은 선수들 다 제켜놓고 이것 재고 저것 따지고 결과는?????

라이벌은 무신...

이동국, 오범석 선발 투입한다고 하니..<br />
걍 맘편히 잠자기로 했습니다.<br />
새벽에 잠못자가며<br />
뻥축구 볼일 있나요..

아..! 선발은 그대로 나온다고요.....이기면...괜찮겠지만,....지면...뒷감당을 어찌 할려고..<br />
<br />

전 개인적으로 이동국,안정환 보다는 박주영이 더 좋을거 같고...<br />
염기훈은 그렇게 못한다는 느낌은 없었지만 이천수가 들어왔으면 하는 생각이 계속 들더군요...<br />
<br />
오범석 아버지가 축협 기술위원인거는 네이버 인물정보만 봐도 사실인거 확인가능하구요...<br />
<br />
차두리를 왜 안넣었는지는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후반에 교체카드라도 쓸줄 알았는데..<br />

사실 염기훈도 그리스전때 이겨서 다행히 묻혔지만..영 아니올시다 였습니더...케이리그에서 하던 플레이를..<br />
골잡고 너무 몰더군요...반박자 늦은 드리블......<br />
지가 공보다 빠르답니까? 제가 그리스전때 염기훈 안되겠다..싶었습니다 바로 바로 패스로 연결해야 될 타이밍에서 놓친게....

저도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br />
<br />
박주영이 보여줄 것은 다 보여 주었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br />
단 세번일지도 모르는 기회를 그것도 매년 오는 기회도 아닌데.,<br />
감독의 고집만으로 주구장창 월드컵과는 별무인연으로 보이는 선수를 그것도 자책골을 넣었다는 심적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는 선수를 선발로 출장시키는 것이 그 선수를 위한 일인지 정말 곰곰히 생각해 봐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의 맨탈이

허접하고 차범근하고 사이가 무척이나 않좋다고 합니다.

박주영은 호불호가 약간 갈리는데...열심히 뛰고...<br />
지금 안정환이나..이동국 이야기 하는것은 좀.....<br />

오. 염. 물질이라면..... 오범석 염기훈?

다음 경기도 차두리 안넣는다면 이겨도 큰 비난이 일듯한데요....<br />
설마 무뇌아가 아닌이상 그렇겐 안하겠죠....

그런데 라이벌 관계라고 하기엔 너무 갭이 큰거 아닌가요?<br />
<br />
혼자만 생각하는 열등감이 아닌지...축구신 차붐이 해설만 하기에는 너무 아까운것 같아요.

꼭 DJ와 YS를 보는 듯한........... ^^

라이벌은 무신... (2)

라이벌은 무신... (3) ^^

박주영과 이동국이 나올 모양이네요. 이동국은 염기훈 대신... 좋은 조합이 되리라 바랍니다. 움직임 좋은 박주영과 자리잡고 잘 넣는 동국이가 큰 일 해줬으면 합니다. 박주영 싫어하시는 분들 많은데 대안을 얘기해보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황선홍 욕할때 대안이 없었죠.. 메시같은 선수 있으면 왜 안 넣겠어요.<br />
근데 오범석은 정말 에러인듯...

허정무와 차붐이 라이벌관계라면 야구에서 국내야구 1군 중간계투중에 패전처리전문 투수가 박찬호선수와 라이벌이라는 말이라는 등식이 성립됩니다.<br />
허접무가 괜히 허접무가 아니에요.<br />
ㅄ인증 국제적으로 하고있죠.<br />
허접은 무뇌는 아니지만, 2**와 일맥상통하는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어, 국민(축구팬등..)은 우습게 아는데, 뒷백은 두려워 하는 기질상 차붐의 아들을 기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br />

죄송합니다. 라이벌 취소 입니다.. 전 언론만 믿고.....죄송합니다. 차붐에 대한 모욕수준 이네요..<br />
댓글 다신거 보니...

허접한 허접무하고 차감독은 비교대상이 아닙니다..<br />
물론 허접무는 차감독과 라이벌이 되고 싶겠죠.

임기종님 생각이 제 생각과 100% 일치합니다.<br />
제가 낮잠을 자지 않았더라면 임기종님과 똑같은 글 올렸을 겁니다.^^

허접무 차범근의 공통점 .... !!!<br />
<br />
월컵에서 강팀을 만나서 개박살 났다. 경기막판에 이동국을 교체선수로 투입했다.<br />
공통점 - 감독만 다를뿐, 전략은 거진 축협기술위의 시대를 초월한 통제력을 느끼게 해준다.

정말 라이벌이었으면,, 지금 즘에는 친해졌겠죠.<br />
차범근 세대에서 차범근 라이벌은 우리 나라에 없습니다.

라이벌은 무신... 절대 비교자체가 안됩니다...(4)

라이벌은 무신...(5)<br />
차붐이 1980년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세운 98골은 전설이죠. 당시 분데스리가는 지금의 프리미어나 세리아 리그가 누리는 인기를 얻고 있었죠.<br />
그에 비해 허정무는 네덜란드에서 뛰었을 때 저정도 활약을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br />
전 개인적으로 월드컵 예선인가, 올림픽 예선인가 말레시아와의 경기에서 3대0으로 뒤지던 경기에서 막판에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경기를 뒤집던 차범근이 기억

라이벌은 무신 얼어죽을......ㅡ,,ㅜ^<br />
<br />
차붐을 너무 격하시키는.....

차범근의 국내 라이벌은 이회택 전 감독입니다. 두 분다 부동의 공격수였죠.<br />
물론 그 라이벌 기간은 아주 짧은 잠시 순간일 뿐입니다. <br />
70년대 초 차범근이 국내에서 활동할 때 잠시 비교될 수 있었겠죠.<br />
이회택 전 감독이 훨씬 고참으로서 전성기를 누릴때, 차범근은 고등학생 신분으로 국가대표에 발탁된걸로 기억합니다. <br />
그 당시 70년대 초에 두 분을 라이벌로서 비교하는 내용을 라디오에서 들었던 기

월드컵 시즌이 되면 돌아가신 장인 어른이<br />
생각 나네요. 같이 경기 관람중에 선수 평가와 해설두 해주시고<br />
그립네요 이회택씨 이름이 나와서 예긴데요 이회택씨가 돌아가신 정인어른의<br />
발탁 추천으로 그당시 김포에는 축구부가 있는 학교가 없어 장인 어른 도움으로 축구를 할수 있었다는<br />
예기를 주위분 들에게 들었읍니다 혹시 장인 어른 선수 시절에 정보에 대해서<br />
알고 계신분 없을까요 주의 분들 예

라이벌은 무신 김밥옆굴터지는 비교는 불허<br />
차범근에게 모욕적인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