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처음 들어보고 접한것은 진공관은 EAR V20과 구형 패토스 트윈타워였습니다.
너무 인상적이었기에 특히 EAR V20은 너무나 가지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와서 보니 정말 모르는 것들이 많더군요!
달팽이라는것도 있고, 풀갱에 또 HTM-100,200(이건진공관아니지요) 레인보우도 있구요!하여간 처음들어본 것들이 너무 많군요! 저는 왜 이런것들을 들어보지 못했는지
왔싸다와서 많은것을 배웁니다.
이 골뱅이라는것은 정말 괜잖을까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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