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는 유모차 카페가 있길래 가입했어요,.
가격이 비싸지만 써보니 좋네요.. 정보를 얻고 싶어서 카페에 가입했는데
카페 이름이 `` 내아이를 위한 명품의 가치 ??유모차공식카페 '' 입니다.
활동은 안하지만 네이버 카페 목록볼때마다 보이는데요..
왠지 좀 이상해 보여요...
어색해 보이고.. 아이가 중요하다는건지 명품의 가치가 중요하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아기보단 엄마를 위한 명품같은 뉘앙스를 느꼈어요.
(그게 뭐 크게 잘못된것은 아니겠죠)
사실 제가 스스로 명품이니 동급최강이니 프리미엄이니 하는 말을 좀 싫어 하거든요..
세계적인 스타라는 말도 그렇고요.
정말 그렇다면 굳이 그렇게 애써서 주장안해도 누구든지 인정해줄건데
당장 인정을 안해주니 겁먹고 우기는것 같습니다..
자동차, 아파트 선전 특히 싫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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