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삼성과 롯데 야구는 12회 연장전까지 가도 무승부...
축구 응원 땜에 평소 보다 2시간 일찍 시작했지만..빨리 끝내지 못하고 접전을 했는데
tv 해설자가 좀 웃기더군요.(he**o 방송)
"아. 삼성 선동렬 감독도 너무 하군요.지금이 어느 시점인데
빨리 끝나고 축구 응원가야 하는데.두 경기를 쓸어 담았으면.
오늘은 항복 좀 하시지..."
지독한 편파 방송이네요...
관중은 거의 다 빠져나가고..극히 일부만 남아 dmb로 축구 보랴,야구 보랴...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