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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감내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간이 너무 경과가 되어서.....

일단 전주인에게 사실을 알리는것이 순서 아닐까요!<br />

전주인께 말씀해보세요. 기간이 9일인데 무슨 상관인가요. 고장난걸 모르고 판 전주인 잘못도 있겠죠. 전 헤드폰 삐구 된거 샀다가 1주정도 되서 밸런스 이상을 알았는데 전주인분이 as비용 반 부담해 주셨습니다.

중고로 구매할 경우 양도시점에 이상유무를 체크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일주일 이상 경과된 후에 문제제기를 하고, 또 판매자가 책임을 져야 한다면 팔려고 하는 사람이 없겠지요. - - ;

맞습니다. 중고니까 구매자 분께서 신경을 쓰셔야지요.. 신품 구입이 아닌 다음에야 구입 후 바로 이상유무 체크를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일주일도 아니고 2~3일이면 적당하다고 생각하네요.

얼마전에 모니터 한대 판매하는데 구매하기로 하신 분께서 저희집에서 1시간 이상 테스트를 하시더니 일주일내 이상생기면 환불해 달라고 해서 전 그냥 담에 거래하자고 했습니다. 판매자 입장도 생각해 주시길..

저도 제가 해결해야 할 일이란 판단에 섭니다. 우선은 로이코에 문의해 봐야겠습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구매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구매시점에서 꼼꼼히 보시고 별다른 특약없으셨다면 그후 2.3일정도면 상식선이 될듯싶습니다 일주일지나서 판매자에게 책임을 물으신다면 .. 중고거래 더이상 할맛안날것 같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