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전에 멤버를 거의 그대로 출전시키고...
이기기를 바랬던게 허접무에 실수라 생각 되는데요.
차두리를 뺀 오범석 그리고 박주영 과 염기훈을 그대로 등용했다는게..
이해할수 없습니다..
왜 후반 히어로인 안정환을 기용을 않했는지 이것도 이해불가 구요..
아니면 김남일 을 투입하면서 수비로 꽉 묶을려는 전술 이었으면 박주영과 염기훈을
교체했었어야 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접무가 믿고 실뢰하던 이동국은..
아무런 역할없이 무의미한 선수교체로 보이구요..
1:4 이거 넘 큰점수차로 패해서 골득실에서 상당히 불리해 졌네요..
암턴 오늘은 감독에 선수기용 실패로 실력,체력,전술 모두 실패한걸로
허접무감독에 전술지휘 평점을 100점 만점에 15점 주겠습니다..
담경기인 나이지리아와에 승리를 기원하며 힘겹지만 화이팅~* 외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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