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운이 없었다..박주영 자살골...
그나마 이청용 만회골 이후...2:1 까지 후반 15분 정도 까지는 해볼만 했는데...
둘째 염기훈 아까운 찬스 날리고....
셋째 이과인 3번째골 운이 없었다.. 오프사이드는 뒤로 하고...공이 왜 그리로....
갔는지..
넷째 오범석 패착...
차두리가 떼배즈..메시...이과인하고 한번만 제대로 몸빵 해줬어도.
그렇케 휘젓고 다니지 못했을 텐데...
2:2나 3:2 정도로 끝났어야 되는데...4:1은 너무 많이 먹었다..
경우의수...골때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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