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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을 좀 아끼고 있다는 느낌입니다...<br /> 후반에 승부를 건다고 했으니....<br /> 후반에 압박이 강력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얼릉 차바타를!!!
2:2 걸었습니다. 돼지고기가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어...그러고 보니 차바타 어디갔죠?
아르헨도 전반에 그다지 힘 안쓴듯 합니다. 두 골 모두 설렁설렁 넣은거라서..... ㅡㅡ;
그리스 전과는 넘 차이가 납니다.. 고지대라 그런지 박진감이 하나도 안보입니다...
잉...차바타 아직 안보이네요......ㅡ.ㅡ
차바타 나오면 차범근은 해설 관두고 캡슐로...
태훈님... ㅎㅎㅎㅎㅎㅎ
해설 없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