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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골은 시야가 완전히 가린듯합니다. 크게 질책할 상황은 아닌듯....둘째골이 수비수 실책이죠.<br />
옆에 붙어있다가 슛하라고 피해주는....

질책할상황은 아닌게 맞는것 같구요.... 단지 원톱이면 그냥 전방에 역습 준비를 하고 있다가 볼 넘어오면 날쌔게 역습해야하는게 아닌가해서요... 원톱이 최후방에 들어와있으면 역습이 어떻게 될까 하는 의문이....

집중력도 없었고 그 곳에 있을 자리가 아니었지요.,<br />
알젠티나 선수가 골을 넣은 것과 자책골이 들어간 것은 천양지차입니다.<br />
어이없는 위치선정

셋트피스 수비시에는 장신 공격수들이 들어와서 수비를 해주고...<br />
대신 단신 공격수들이 전방으로 나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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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셋트피스 공격시에는 장신 수비수들이 들어가서 공격을 해주고..<br />
키 작은 선수들이 백업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