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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br />
내일 한번 가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한번 가보세요^^ <br />
위 매킨토시 있던 매장에선 hifi.co.kr 운영자분께서 이런저런 설명 해주시던데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골드문트는 껍데기는 금인데 속은 구리쪼가리 아닌가요?

하이테크 선봉에 올라선 한국은 유독 오디오 시장에서는 후진국 수준<br />
야인에서 간간이 외국산 부품으로 분발 하시고 계시고 있고 작은 중소기업의 장인들이 기업을 이끌어<br />
가는 현실에 안타까운 지금 한국의 현주소 않을까?<br />
지인수님 잘 보았습니다

Wilson benesch의 Square series 2의 one(마지막 사진에서의 하얀 북셀프)도 보이네요. <br />
국내에선 제가 유일하게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뎅...ㅎ <br />
나머지 제품군들인 Square 2,3,5...도 하루속히 국내에서 볼 수 있길 바라며...

저도 내일 한번 가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용산서 하는거죠?

김정재님의 하얀색 북쉘프들 볼때마다 뽐뿌 많이 받았는데요<br />
어제 실물로 보니 진짜 예쁘더군요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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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환님 용산 전자랜드 2층에서 합니다^^

지인수님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br />
저느 내일 가려구요~<br />
넘사벽 기기들이 너무 많아서~이거 귀호강하고 올거 같습니다

저도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귀호강 많이 하고 왔습니다. 근데 너무 고가 기기들만 시연하는 것 같네요. 한 두군데 정도 평민들 을 위한 기기들 있더군요. 케프 ls50 좋더군요. 새로 나온 다인 X14는 케프와 비교해서 그런지 소리가 약간 피곤하더군요.

덕분에 오늘 오디오페어 귀동냥 잘하고 왔습니다. 제 스피커를 더욱 사랑해줄 계기가 되었습니다 .

잘 다녀오셨군요^^<br />
매장에서는 그래도 작년보다 저렴한 기기들로 시연했다고 하시던데<br />
진짜 평민들에겐 그것도 넘사벽이죠. 싸도 2~3천만원은 넘어가던데요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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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에오자마자 제 시스템 들어봤는데<br />
뭐 그냥저냥 들어줄만 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