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아........ 할말 없군요.. ㅡ.ㅡ;

뭐...뭐 하는 여자죠?<br />
<br />
예전에 눈까리 안대하고 다니던데...<br />
<br />
<br />
저 년은 입으로 생리 하는듯...입만열면 피똥 냄새가 나네....

저 사람의 인생은 어디서부터 꼬인걸까요..<br />
분명 젖빨때는 순수했을터인데.. 부모님으로부터도 사랑받았을것이고..

*년.

댓글로 확실하게 누군지 알겠네요. 링크 안봐도 되겠습니다. ㅡㅡ;;

오늘 축구 지면... 당연히 저뇬 때문입니다......

링크 열기 전에 누구일 줄 알았습니다. 열 뻗치네요. 진짜...

머리속에 뭐가 들었니?<br />

능지처참에 육시를 하고 효수를 해도 분이 안 풀릴 뇬........카~악 퇴

저런 *ㄴ은 부관참시라도 해야 합니다.<br />
역사가 잊지 않도록 효수를 하여 깃대에 매달던가... ...

미친냔....

한쪽눈이 아니라...양쪽눈에 껌딱을 붙여줘야겠군요..

오늘 축구 지면... 당연히 저뇬 때문입니다...... (2)<br />
<br />
세상을 한눈으로만 쳐다보니 저모양 저꼴임돠~~

무상급식 예산이 cctv5배 설치한다면 삽질 예산은 전국민 인공위성 추적장치에 홈비디오에 바로 뜨겠네. 이런 생각은 안해보시고 저런 말씀들을 하시는건지.. 이거~원

이런 미친* 하곤 대가리에 쥐똥만 가득차 있으니 ..~

사가트의 타이거 어퍼컷을 발휘하고 싶습니다.

저런 물건을 당선시켜주는 지역구민들이 참 궁금합니다.. 대체 어떤 분들이실까..

엣 속담에 계집 못된것 ㅈ 만 크고 사내새끼 못된것 ㅈ 만 크다는 속담이 있습니다